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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 방 안에 놓은 전신선 왼쪽의 전신 키와 오른쪽의 수신기를 기둥 두 개에 걸린 전선이 잇습니다. 1844년에는 같은 방식의 선이 워싱턴에서 볼티모어까지 약 64 km(40마일)를 이었습니다. 지금은 SOS를 보내는 중입니다. 모형을 누른 뒤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직접 칠 수 있습니다. 무대 위쪽 막대에서 장면 여섯 개를 더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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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부품 조작
01 방 안에 놓은 전신선 왼쪽의 전신 키와 오른쪽의 수신기를 기둥 두 개에 걸린 전선이 잇습니다. 1844년에는 같은 방식의 선이 워싱턴에서 볼티모어까지 약 64 km(40마일)를 이었습니다. 지금은 SOS를 보내는 중입니다. 모형을 누른 뒤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직접 칠 수 있습니다. 무대 위쪽 막대에서 장면 여섯 개를 더 열 수 있습니다.
02 전신 키는 스위치입니다 전신 키는 받침점에 걸린 지렛대입니다. 손잡이를 누르면 접점 두 개가 맞닿아 전류가 흐르고, 손을 떼면 용수철이 지렛대를 들어 올립니다. 짧게 누르면 점, 그 세 배 길이로 누르면 선입니다.
03 전지와 전선 전류는 전지에서 나와 전신 키를 지나고, 전선을 따라 수신기까지 갔다가 다른 한 가닥으로 돌아옵니다. 주황색 알갱이가 전류입니다. 여기서는 선 하나인 T를 보내므로 알갱이가 3단위 동안 움직입니다.
04 전자석 수신기에서 전류는 코일 두 개를 감아 돕니다. 전류가 흐르는 동안 코일 속 쇠 심이 자석이 되어 위의 쇠판을 당깁니다. 속 보기를 켜면 코일 덮개가 투명해집니다. 지금은 점 하나인 E를 보냅니다.
05 지렛대와 첨필, 용수철 자석이 아마추어 암의 한쪽 끝을 당기면 반대쪽 끝이 올라가 첨필이 테이프를 누릅니다. 전류가 끊기면 용수철이 첨필을 떼어 놓습니다. 지금은 점 다음에 선이 오는 A를 보냅니다.
06 점과 선이 찍힌 종이 띠 태엽 장치가 테이프를 일정한 빠르기로 당기기 때문에 홈의 길이는 키를 누른 시간과 같아집니다. 가장자리 눈금 한 칸이 1단위입니다. PARIS는 43단위, 뒤의 낱말 간격까지 넣으면 50단위입니다.
07 부호표 표에는 국제 모스 부호(ITU-R M.1677-1 권고)의 글자, 숫자, 문장 부호가 있습니다. 키를 치는 동안 지금까지 친 점과 선으로 시작하는 글자에 불이 들어옵니다. 3단위 동안 쉬면 글자 하나가 끝납니다.
08 What hath God wrought(하나님이 무엇을 이루셨는가) 1844년 5월 24일 새뮤얼 모스는 국회의사당에서 볼티모어 마운트클레어 역의 앨프리드 베일에게 이 네 낱말을 보냈습니다. 그 선은 모스와 베일의 부호, 지금 미국식 모스라고 부르는 부호를 썼기에 모형도 그렇게 보냅니다. 171단위, 분당 8단어로 약 26초입니다. 국제 부호로는 189단위입니다.
09 귀로 읽는 전신 전신수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종이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향기는 전류가 흐르기 시작할 때 딸깍 내려가고 끊길 때 딸깍 올라갑니다. 두 소리 사이의 길이가 점이나 선입니다. 소리를 켜면 들을 수 있습니다. 뒤의 열린 상자가 소리를 키웁니다.
10 긴 선에는 중계기가 필요합니다 이제 선은 300 km, 전지는 20개입니다. 먼 끝에 닿는 전류는 약 10 mA 뿐이라 음향기를 당기지 못합니다. 중계기는 가는 전선을 감은 코일로 5 mA 에서 닫혀, 지역 전지를 음향기에 이어 줍니다. 전류계가 전류를 보여 줍니다.
11 중계기를 빼면 같은 선에서 중계기를 뺐습니다. 선에 바로 단 음향기는 모형에서 약 30 mA 가 필요해서 아무것도 오지 않고 테이프도 비어 있습니다. 선을 줄이거나 전지를 늘려 어디서 다시 움직이는지 찾아보세요. 답은 옴의 법칙, 전류 = 전압 ÷ 저항입니다.
12 1858년 케이블 속 첫 대서양 케이블은 구리선 7가닥 심선에 구타페르카 세 겹, 타르 먹인 삼, 쇠줄 18묶음을 둘렀습니다. 속 보기를 켜면 바깥 층이 투명해집니다. 단면은 실물보다 훨씬 크게 그렸습니다.
13 눈금 위의 빛점 긴 케이블은 길이 전체에 전하를 담아 두어서 펄스가 약하고 퍼진 채 나옵니다. 톰슨의 거울 검류계는 아주 작은 전류를 눈에 보이는 움직임으로 바꿉니다. 등불이 명주실에 매단 거울을 비추고, 빛점이 눈금을 따라 움직입니다. 테이프 위 그래프가 보낸 것과 받은 것을 보여 줍니다. 지금은 3,090 km 의 1866년 케이블입니다.
14 케이블에 비해 너무 빠르면 같은 길이에 더 가는 1858년 케이블입니다. 여기서 최고 속도는 분당 약 3.5단어라서, 분당 8단어로 치면 펄스가 이어져 해독기가 글자를 놓칩니다. 펄스가 퍼지는 시간은 길이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15 바늘 다섯 개 전신 1837년 쿡과 휘트스톤의 판은 부호가 필요 없었습니다. 바늘 다섯 개 가운데 두 개가 기울어 끝이 글자 스무 개 중 하나를 가리킵니다. C, J, Q, U, X, Z 는 없습니다. 모형은 1839년 첫 공중 전신의 끝 역 DRAYTON 을 씁니다. 글자를 누르거나 입력해 보세요.
16 불꽃과 전파 배의 무선 전신은 같은 키, 같은 부호를 전선 없이 썼습니다. 키를 누르면 유도 코일이 불꽃을 튀기고, 안테나가 전파를 내보냅니다. 1901년 12월 12일 마르코니는 뉴펀들랜드에서 콘월이 보낸 글자 S 를 들었습니다.
17 CQD MGY 1912년 4월 15일 호출 부호 MGY 인 타이타닉호가 마르코니사의 조난 신호 CQD 를, 이어서 1906년 베를린에서 정한 새 신호 SOS 를 보냈습니다. 그 뒤 배들은 무선 당직을 서고 600미터 파장을 들어야 했습니다. SOS 는 1998년 1월 1일까지 조난 신호였습니다.
18 한국의 첫 전신선 1885년 9월 28일 서울에 한성전보총국이 문을 열고 인천까지 선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10월에는 의주까지 닿았고, 1888년에 부산으로 가는 남로전선, 1891년에 원산으로 가는 북로전선이 열렸습니다. 여기서는 부호가 한글로 바뀝니다.
19 한글 모스 부호 한글 부호는 기본 자모마다 부호가 하나씩 있어서, 안녕은 ㅇ ㅏ ㄴ ㄴ ㅕ ㅇ 으로 보냅니다. 1888년 전보장정이 이미 국문, 한문, 영문 모스 부호를 쓰게 했습니다. KT 는 2023년 12월 15일, 138년 만에 국내 마지막 전보 서비스를 끝냈습니다.
전신 키 받침점에 걸린 황동 지렛대입니다. 손잡이를 누르고 있는 동안 회로가 닫힙니다. 접점 지렛대 아래의 금속 끝 두 개입니다. 손을 떼면 용수철이 지렛대를 들어 올려 다시 떨어집니다. 전지 구리판과 아연 막대를 액체에 담근 유리병 전지 두 개를 직렬로 이었습니다. 전선 사기 애자에 걸린 구리선입니다. 한 가닥은 수신기로 가고, 한 가닥은 돌아옵니다. 전자석 쇠 심에 감은 코일 두 개를 쇠 받침으로 이었습니다. 전류가 흐를 때만 당깁니다. 아마추어 암 극 위에 연철판을 단 황동 지렛대입니다. 자석이 판을 당기면 반대쪽 끝이 올라갑니다. 첨필 지렛대 끝의 무딘 쇠 끝입니다. 테이프 아래에서 눌러 홈을 냅니다. 되돌림 용수철 전류가 끊기면 지렛대를 끌어내려 첨필을 테이프에서 떼어 놓습니다. 종이 테이프 감개에서 풀려 나오는 좁은 종이 띠입니다. 가장자리 눈금 한 칸이 모스 부호 1단위입니다. 롤러 첨필 위에는 홈 파인 롤러가 있고, 이송 롤러가 테이프를 물고 당깁니다. 태엽 장치 감아 둔 태엽과 톱니바퀴, 날개 조속기가 테이프를 일정한 빠르기로 보냅니다. 전신 키 같은 지렛대 키입니다. 누르고 있는 동안 음향기 회로가 닫힙니다. 음향기 코일 쇠 받침 위에 선 코일 두 개입니다. 전류가 흐르면 속의 쇠가 자석이 됩니다. 음향기 지렛대 쇠판을 단 황동 막대입니다. 자석이 받침대 위로 끌어내리며 딸깍 소리가 납니다. 멈춤 나사 아래 나사에서 내려가는 소리, 위 나사에서 올라가는 소리가 납니다. 두 소리 사이 길이가 점이나 선입니다. 공명 상자 소리를 키우는 열린 나무 상자입니다. 붐비는 전신국에서도 제 음향기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지 음향기까지 짧은 선에 쓰는 유리병 전지 두 개입니다. 선로 전지 전지 수 조작으로 정하는 최대 60개의 직렬 전지입니다. 전지가 많을수록 긴 선에 전류를 더 밀어 넣습니다. 전선 전신주에 걸린 쇠 전선 한 가닥이고, 돌아오는 길은 땅입니다. 모형에서 1 km 마다 약 7 Ω 이 늘어납니다. 전신주 사기 애자를 단 나무 기둥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애자를 타고 전류가 샙니다. 중계기 가는 전선을 감은 코일로, 몇 mA 에서도 접점을 닫습니다. 약한 선 전류로 센 지역 회로를 켭니다. 중계기 스위치 중계기를 선에 넣거나, 빼서 선을 음향기에 바로 잇습니다. 지역 전지 먼 역의 두 번째 전지입니다. 중계기 접점을 거쳐 음향기를 움직입니다. 먼 쪽 음향기 받는 쪽 음향기입니다. 전류가 넉넉히 와야만 움직입니다. 전류계 선 전류를 mA 로 보여 줍니다. 빨간 눈금은 중계기의 5 mA, 음향기의 30 mA 입니다. 구리 심선 구리선 일곱 가닥을 꼬았습니다. 1858년에는 해리당 107파운드였습니다. 구타페르카 바닷물이 구리에 닿지 않게 한 천연 수지 세 겹입니다. 타르 먹인 삼 쇠 아래에서 심선을 감싸는 타르 먹인 삼입니다. 쇠 외장 쇠줄 7가닥짜리 18묶음을 나선으로 감아 부설할 때 당기는 힘을 받습니다. 거울 검류계 코일 두 개 안에 명주실로 매단 작은 자석과 거울입니다. 약한 전류에도 거울이 조금 돕니다. 등 틈이 난 갓을 씌운 등입니다. 빛이 거울에 갔다가 눈금으로 돌아옵니다. 눈금 전신수는 이 눈금 위를 움직이는 빛점을 읽었습니다. 대서양 단면 아일랜드와 뉴펀들랜드 사이 바다와 바닥의 케이블입니다. 깊이는 약 100배로 키워 그렸습니다. 글자판 글자 스무 개가 있는 마름모입니다. 바늘마다 뻗은 선이 글자에서 만납니다. 바늘 자석 바늘 다섯 개입니다. 두 개씩 기울어 끝이 글자 하나를 가리킵니다. 바늘 코일 바늘마다 뒤에 코일이 있습니다. 전류 방향이 바늘이 기우는 쪽을 정합니다. 송신 키 다섯 개씩 두 줄입니다. 두 개를 함께 눌러 글자 하나를 보냅니다. 상자 글자판의 마호가니 상자입니다. 전신 키 통신사의 키입니다. 누를 때마다 불꽃이 튑니다. 유도 코일 전지의 낮은 전압을 틈을 건널 만큼 높은 전압으로 바꿉니다. 불꽃 간극 황동 구슬 두 개입니다. 사이로 튀는 불꽃이 전파를 내보냅니다. 안테나 돛대에서 무선실로 내려오는 전선입니다. 전파가 여기서 나갑니다. 수신기 헤드폰을 단 검파기입니다. 다른 배의 신호를 듣습니다. 지도 1884~1891년 전신선을 그린 한반도 지도입니다. 해안선은 단순하게 그렸습니다. 서로전선 인천, 서울, 평양, 의주를 잇는 선으로 1885년에 열렸고 청나라가 운영했습니다. 남로전선 공주, 전주, 대구를 거쳐 서울과 부산을 잇는 선으로 1888년 조선 전보총국이 열었습니다. 북로전선 서울과 원산을 잇는 선으로 1891년에 열렸습니다. 부산-나가사키 해저선 1884년 일본이 놓은 해저 전선입니다. 키와 테이프 전신국처럼 놓은 전신 키와 종이 테이프 받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