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7개코스

걸어서 보는 세계: 세포에서 태양계까지

직접 걸어 다닐 수 있는 실제 크기 공간을 크기 순서대로 둘러봅니다.

백만 배로 키운 세포 속에서 출발해 한 곳을 지날 때마다 공간이 커지고, 태양계 전체가 들어간 길에서 끝납니다.

이 과정은 걸어서 둘러보는 전시들입니다. 방향키나 엄지로 직접 걸어 다닙니다. 정류장마다 앞보다 커집니다. 100만 배로 키운 세포, 산호초와 깊은 바다, 실제 크기의 공룡 공원, 사람 눈높이에서 본 달과 화성, 마지막으로 태양계 전체가 들어간 길입니다.

대부분의 장면에 사람 크기 형체가 서 있어서 늘 견줄 것이 있습니다. 걷기마다 숨은 볼거리를 찾아보세요.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이고, 저마다 왜 거기 있는지 짧은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1. 01
    그림 54 · 탐험관

    세포 속을 걷기: 동물 세포, 식물 세포, 세균

    세포를 100만 배로 키우면 미토콘드리아는 소파만 하고 대장균 한 마리는 길이 2 m이며, 소포를 끄는 키네신은 초속 0.8 m로 걷습니다.

    소파만 한 미토콘드리아 옆을 걷고, 짐을 끌고 지나가는 키네신의 빠르기를 재 보세요.

  2. 02
    그림 70 · 탐험관

    산호 백화현상 원인과 수온에 따라 하얗게 변하는 과정

    산호는 몸속에 사는 조류에게서 양분 대부분을 얻는데, 바닷물이 여름 최고 수온보다 1 °C 넘게 높은 날이 몇 주 이어지면 이 조류를 잃고 하얗게 변합니다.

    바닷물 온도를 올리고 어느 산호가 먼저 색을 잃는지 보세요.

  3. 03
    그림 53 · 탐험관

    마리아나 해구 깊이와 심해 생물을 3D로 살펴보기

    수심 20 m만 내려가도 햇빛 속 빨간색이 거의 사라지는데, 챌린저 해연은 그보다 10,900 m를 더 내려가야 합니다.

    200 m 아래로 내려가 조명을 껐다 켜며 물이 얼마나 어두운지 보세요.

  4. 04
    그림 52 · 탐험관

    공룡 크기 비교로 보는 실제 크기 선사 동물 172종

    첫 공룡부터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선사 시대 동물 172종을 실제 크기로 시대 순서대로 세운 600 m 공원입니다.

    용각류 다리 옆에 내 키로 서 본 다음, 백악기 후기 쪽으로 걸어가 보세요.

  5. 05
    그림 64 · 탐험관

    아폴로 착륙지 여섯 곳을 걷기

    달에서 눈높이 1.6 m로 보면 지평선이 약 2.4 km 앞에 있습니다. 고요의 기지부터 타우루스-리트로까지 아폴로 착륙지 여섯 곳을 모두 걸을 수 있습니다.

    착륙지마다 지평선을 찾아보세요. 달에서는 약 2.4 km 앞입니다.

  6. 06
    그림 75 · 탐험관

    화성 기지를 걷기

    화성에서 눈높이 1.6 m로 서면 지평선이 3.3 km 앞에 있습니다. 구상 기지의 열 구역을 걷고, 화성에서 일한 착륙선과 로버를 실제 크기로 옆에서 봅니다.

    탐사차마다 실제 크기로 옆에 서서 바퀴를 비교해 보세요.

  7. 07
    그림 81 · 탐험관

    태양계 행성 크기 비교와 실제 거리의 축척 모형 걷기

    태양을 지름 1.39 m 공으로 줄이면 지구는 150 m 떨어진 1.27 cm 구슬이 되고, 해왕성은 4.5 km, 보이저 1호는 25.7 km 밖에 있습니다.

    이 축척으로 150 m 인 태양에서 지구까지 걸으며 걸음 수를 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