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64탐험관
아폴로 착륙지 여섯 곳을 걷기
달에서 눈높이 1.6 m로 보면 지평선이 약 2.4 km 앞에 있습니다. 고요의 기지부터 타우루스-리트로까지 아폴로 착륙지 여섯 곳을 모두 걸을 수 있습니다.
이 기기에서는 3D를 띄울 수 없습니다. 아래 안내 단계를 글로 볼 수 있습니다.
1 / 17 고요의 기지고요의 바다, 이글호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섰습니다. 눈높이는 1.6 m입니다. WASD나 방향키로 걷고, 스페이스 키로 뜁니다. 해가 동쪽 낮은 곳에 있어서 그림자는 모두 서쪽으로 뻗습니다.
끌어서 돌리고,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세요.
이글호가 내린 자리
아폴로 11호 착륙은 대개 사진 몇 장으로 기억합니다. 회색 먼지에 찍힌 발자국, 성조기, 검은 하늘 아래 금박을 두른 착륙선입니다. 그런데 사진만 보아서는 물건들이 어떻게 놓여 있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깃발은 사다리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을까요? TV 카메라는 어디에 섰고, 그림자는 어느 쪽으로 뻗었을까요? 이 전시는 착륙지 전체를 실제 크기로 다시 세웠습니다.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로 이것저것 사이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뒤이은 다섯 번의 착륙지도 같은 방식으로 세웠습니다.
달 착륙선 이글호는 고요의 바다(Mare Tranquillitatis) 북위 0.67416°, 동경 23.47314°에 내렸습니다. NASA NSSDCA 기록이 달 정찰 궤도선(LRO) 사진으로 정한 위치입니다. 원래 계획은 매끈한 현무암 평원이었습니다. 하강 마지막 몇 분 동안 컴퓨터는 지름 약 190 m인 웨스트 크레이터의 바위투성이 비탈로 착륙선을 몰고 있었고, 암스트롱이 손으로 조종을 넘겨받아 빈 땅이 나올 때까지 더 날아갔습니다. 땅에 닿기 직전에는 작은 크레이터 위를 지났는데, 나중에 리틀 웨스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두 이름은 지구에서 본 달의 방향으로 동서를 부르던 옛 관습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웨스트」라는 크레이터가 지금 지도에서는 착륙 지점의 동쪽에 있습니다.
모형의 배치는 NASA 자료 세 가지를 따랐습니다. 『아폴로 11호 예비 과학 보고서』(NASA SP-214, 1969)의 본문과 예비 이동 경로 지도에서 크레이터와 장비의 대략적인 위치를 얻었습니다. NSSDCA 기록에서는 달 착륙선의 크기와 실험 장비의 자리를 가져왔습니다. 40년쯤 뒤 궤도에서 찍은 LROC 사진에는 발자국 길과 착륙선, 승무원이 두고 온 장비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륙 전과 이륙 뒤의 하강단
달 착륙선은 우주선 두 대를 위아래로 쌓은 모양이었습니다. 아래쪽 하강단에는 착륙 엔진과 다리, 장비 대부분이 실렸습니다. NSSDCA는 하강단을 폭 4.2 m, 두께 1.7 m인 팔각기둥으로 적고, 네 다리가 이 상자를 땅에서 1.5 m 높이에 받치며 마주 보는 발판 끝 사이가 9.4 m라고 씁니다. 위쪽 상승단은 승무원 선실로, 높이 약 2.8 m, 폭 4.0×4.3 m였습니다.
승무원이 떠날 때 하강단은 발사대가 되었습니다. 상승단은 자기 엔진을 켜고 1969년 7월 21일 17시 54분 1초(UT)에 이륙했습니다. 달 표면에 머문 시간은 21시간 36분이었습니다. 선실 아래 있던 것은 모두 남았습니다. 금박을 두른 하강단, 다리, 사다리, 그리고 사다리 다리에 붙은 스테인리스 기념판입니다. 조작 탭에서 「이륙 뒤」를 켜면 그 모습을 봅니다. 선실이 사라지고, 태양풍 수집기도 보이지 않습니다(지구로 가져갔습니다). 성조기는 땅에 누워 있습니다. 올드린이 이륙하면서 창밖을 보다가 엔진 분사에 깃발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착륙선 둘레에 세운 장비
달 걷기는 짧았습니다. NASA 기록에서 해치를 닫은 시각은 05시 11분 13초(UT)로, 암스트롱의 첫걸음에서 2시간 15분쯤 뒤입니다. 그동안 승무원은 다음 장비를 세웠습니다.
- 성조기. SP-214에 따르면 깃발은 36×61인치(0.91×1.55 m)이고, 깃대는 길이 92.6인치(2.35 m)이며 위쪽에 47인치짜리 가로대가 있습니다. 승무원은 깃대가 6
8인치(1520 cm)만 들어가고 그 아래는 흙이 단단했다고 적었습니다. - TV 카메라. 처음에는 사다리 옆 장비 칸에 달린 채 암스트롱이 내려오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삼각대에 얹어 성조기 너머로 옮겼고, 케이블이 먼지 위를 가로질러 이어졌습니다. LROC 사진에서도 궤도에서 삼각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모형에서는 착륙선에서 약 18 m 떨어져 있습니다.
- 태양풍 조성 실험. 넓이 4,000 cm²인 알루미늄 박을 막대에 걸고 해를 향하게 돌려 두었습니다. 태양풍 입자가 박 속에 박혔습니다. 승무원은 77분 뒤 박을 말아서 지구로 가져왔습니다.
- 초기 아폴로 과학 실험 장비(EASEP). 두 가지 장비입니다. 태양 전지판 날개 두 장을 단 수동 지진계는 착륙선에서 남쪽으로 약 17 m 떨어진 곳에 놓였습니다. 코너 큐브 100개를 붙인 레이저 반사경은 지진계에서 북북서로 약 5 m 떨어진 곳에 놓였습니다.
SP-214에는 거리에 관한 솔직한 기록도 있습니다. 조종석에서 보면 깃발과 카메라, 실험 장비가 「창문 바로 밖에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꽤 떨어져 있었습니다. 안개도 없고 크기를 아는 물건도 없으니 눈이 거리를 가늠할 기준이 없었던 것입니다.
깃발이 펄럭이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
지구에서는 바람이 받쳐 줄 때만 깃발이 펼쳐집니다. 달에는 바람이 없어서 깃발 위쪽 단에 가로대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이 가로대가 깃발 윗변을 깃대에서 곧게 뻗게 잡아 줍니다. 천은 통 속에 접혀 있던 주름을 그대로 가진 채 가로대에 매달렸고, 그 주름 때문에 사진에서는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형도 같은 방식으로 그렸습니다. 가로대는 고정되어 있고 천에는 주름이 있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옆에 가만히 서 있으면 아무것도 흔들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분의 1 중력에서 걷고 뛰기
NASA 달 자료표에 따르면 달 표면 중력은 1.62 m/s²이고, 지구는 9.81 m/s²입니다. 9.81 ÷ 1.62 = 6.06배 약해서, 아폴로 보고서에서 말하는 「6분의 1 g」가 됩니다. 들고 있는 물건의 무게는 6분의 1이 되지만 질량은 그대로라서, 움직이기 시작하거나 멈추기는 지구에서와 똑같이 힘듭니다.
차이가 가장 잘 보이는 것은 점프입니다. 속도 v로 땅을 박차면 높이 h = v² ÷ 2g까지 올라가고, t = 2v ÷ g 동안 공중에 머뭅니다. 모형은 점프할 때마다 초속 1.4 m로 땅을 박찹니다.
- 달에서: h = 1.4² ÷ (2 × 1.62) = 1.96 ÷ 3.24 = 0.60 m, t = 2 × 1.4 ÷ 1.62 = 1.73초입니다.
- 지구에서: h = 1.96 ÷ (2 × 9.81) = 0.10 m, t = 2 × 1.4 ÷ 9.81 = 0.29초입니다.
똑같이 박차도 여섯 배 높이 오르고 여섯 배 오래 떠 있습니다. 무대 왼쪽 위 숫자판은 점프할 때마다 실제로 오른 높이와 공중에 머문 시간을 재서 보여 줍니다. 조작 탭에서 「지구 중력」을 켜면 같은 점프를 9.81 m/s²에서 해 볼 수 있습니다.
왜 더 세게 박차지 않을까요? 여압 우주복과 등짐을 멘 우주비행사는 무릎을 많이 굽힐 수 없었고, 우주복이 모든 움직임에 맞서 밀어냈습니다. 그래서 먼 거리를 갈 때는 높이 뛰기보다 통통 튀듯 달렸습니다. SP-214도 우주복을 입고 달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지구에서 맨몸으로 움직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모형은 걷기를 초속 1.1 m, 달리기를 초속 2.3 m로 두어 이 기록에 맞추었습니다.
지평선이 가까운 까닭
반지름 R인 공 위에서 눈이 땅에서 h만큼 높이 있다고 해 봅니다. 눈에서 나간 시선이 땅을 스치는 곳까지의 거리를 d라 하면, 공의 중심과 함께 직각삼각형이 생깁니다. (R + h)² = R² + d²이므로 d = √(2Rh + h²)이고, h가 R보다 아주 작아서 d ≈ √(2Rh)입니다.
달은 R = 1,737.4 km(NASA의 부피 평균 반지름), 눈높이는 h = 1.6 m입니다.
d = √(2 × 1,737,400 × 1.6) = √5,559,680 ≈ 2,358 m
그래서 지평선은 약 2.4 km 앞에 있습니다. 지구는 R = 6,371 km라서 같은 눈높이로 √(2 × 6,371,000 × 1.6) ≈ 4,515 m, 약 4.5 km까지 봅니다. 두 거리의 비는 반지름 비의 제곱근, √(1,737.4 ÷ 6,371) = 0.52입니다.
모형은 이 거리를 꾸며 내지 않았습니다. 땅은 3.2 km까지 이어지는 면 하나이고, 면 위의 모든 점을 평면에서 구가 처지는 만큼인 x² ÷ 2R만큼 낮추었습니다. 1 km 떨어진 곳에서 처지는 높이는 1,000² ÷ (2 × 1,737,400) = 0.29 m이고, 약 2.4 km를 넘는 땅은 저절로 시선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그려 놓은 테두리가 아니라 휘어진 땅을 보는 것입니다.
검은 하늘과 진한 그림자
지구 하늘이 파란 것은 공기가 햇빛을 사방으로 흩뜨리기 때문이고, 흩어진 빛이 그림자 속도 밝혀 줍니다. 달에는 공기가 없습니다. 햇빛은 작고 아주 밝은 원반 하나에서 오고, 그림자 속으로 빛을 꺾어 넣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낮에도 하늘이 검고 그림자도 거의 검습니다.
그림자에 닿는 빛은 땅에서 되비친 빛입니다. 회색 흙은 받은 빛의 10분의 1 정도만 반사하지만, 햇빛이 워낙 강해서 그 정도로도 착륙선의 그늘진 면이 보입니다. 모형도 같은 방식으로 빛을 두었습니다. 해를 맡은 강한 빛 하나와 아래에서 올라오는 약한 빛만 있고, 파란 하늘빛은 전혀 없습니다.
착륙 시각은 해가 낮게 뜬 때로 맞추었습니다. SP-214는 해의 고도를 약 10°로 적었고, 그래서 그림자가 깁니다. 높이 3.2 m인 하강단은 3.2 ÷ tan 10° = 18 m 길이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키 1.8 m인 사람은 약 10 m 길이의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해 높이」 막대를 올려 보면 해가 높을수록 땅이 얼마나 밋밋해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계획한 사람들이 낮은 아침 햇빛을 바란 까닭이 이것입니다. 긴 그림자가 작은 둔덕과 크레이터를 모두 드러내 줍니다.
NASA 기록으로 본 시각
아래 시각은 NSSDCA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 기록과 SP-214에서 가져왔습니다. GET는 1969년 7월 16일 13시 32분 00초(UT) 발사 순간부터 센 경과 시간입니다.
| 일 | 시각(UT) | 출처 |
|---|---|---|
| 이글호 착륙 | 1969년 7월 20일 20:17:40 | NSSDCA |
| 발판이 자리 잡음 | GET 102:45:42(20:17:42) | SP-214 |
| 암스트롱의 첫걸음 | 1969년 7월 21일 02:56:15 | NSSDCA |
| 해치를 닫고 달 걷기 끝 | 1969년 7월 21일 05:11:13 | NSSDCA |
| 상승단 이륙 | 1969년 7월 21일 17:54:01 | NSSDCA |
두 착륙 시각이 2초 다른 것은 NSSDCA가 승무원이 착륙을 알린 순간을 적었고, SP-214는 필름을 보고 발판이 실제로 자리 잡은 때를 따로 구했기 때문입니다. 착륙에서 첫걸음까지는 398분, 6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그동안 승무원은 우주선을 점검하고 우주복을 입었습니다. 올드린은 첫걸음 19분 뒤에 따라 내려왔습니다.
착륙지 여섯 곳과 배치를 정한 방법
아폴로 11호는 여섯 번 착륙 가운데 첫 번째였습니다. 1969년 7월부터 1972년 12월까지 우주비행사 12명이 달 앞면의 6곳을 걸었고, 승무원마다 앞선 승무원보다 오래 머물고 멀리 갔습니다. 무대 위쪽의 「착륙지」 버튼을 누르면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착륙지마다 착륙선을 가운데에 둔 따로 된 구역이고, 처음 갈 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가 보지 않을 수도 있는 풍경 다섯 개를 페이지가 미리 불러오지 않습니다.
배치는 한 가지 원칙을 따릅니다. NASA가 측정한 위치가 있으면 그 값을 씁니다. NASA NSSDCA는 착륙선마다, 아폴로 달 표면 실험 장비(ALSEP)마다, 레이저 반사경마다 같은 달 지도 좌표계로 구한 좌표를 표로 남겼습니다. 반지름 1,737.4 km인 달에서 위도 1도는 π × 1,737,400 / 180 = 30,323 m이고, 경도 1도는 여기에 위도의 코사인을 곱한 값입니다. 좌표를 빼면 여기서 쓴 거리가 나옵니다.
| 착륙지 | 장비 | 착륙선에서 떨어진 방향 | 거리 |
|---|---|---|---|
| 아폴로 12호 | ALSEP 중앙 장치 | 서쪽 159 m, 북쪽 90 m | 183 m |
| 아폴로 14호 | ALSEP 중앙 장치 | 서쪽 186 m, 북쪽 29 m | 188 m |
| 아폴로 14호 | 레이저 반사경 | 서쪽 224 m, 북쪽 37 m | 227 m |
| 아폴로 15호 | ALSEP 중앙 장치 | 서쪽 114 m, 북쪽 56 m | 127 m |
| 아폴로 15호 | 레이저 반사경 | 서쪽 153 m, 북쪽 33 m | 157 m |
| 아폴로 16호 | ALSEP 중앙 장치 | 서쪽 63 m, 남쪽 72 m | 95 m |
| 아폴로 17호 | ALSEP 중앙 장치 | 서쪽 193 m, 북쪽 38 m | 197 m |
나머지는 「아폴로 달 표면 일지(ALSJ)」의 임무 기록과 NASA 임무 페이지에 적힌 말을 따랐습니다. 「약 200 m」, 「남쪽으로 5 km 가까이」, 「가장자리 약 30 m 앞」 같은 표현입니다. 이런 위치는 착륙선 가까이에서는 몇 미터, 먼 조사 지점에서는 100 m 안팎의 정확도입니다. 중앙 장치 둘레의 장비는 하나하나 측량한 자리가 아니라, 상자에서 몇 m에서 수십 m 떨어지게 놓던 보통의 ALSEP 배치를 따랐습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도는 검사가 NSSDCA 좌표와 기록 속 거리를 다시 계산해, 모형의 위치가 벗어나면 멈춥니다.
아폴로 12호: 무인 탐사선 옆에 내리기
아폴로 12호는 1969년 11월 19일 폭풍의 대양에 내렸습니다. 이 임무는 착륙선이 정한 자리에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야 했고, 그 자리는 1967년 4월 이곳 크레이터에 내린 무인 착륙선 서베이어 3호였습니다. 피트 콘래드는 인트레피드호를 그 크레이터의 북서쪽 가장자리, 탐사선에서 약 535피트(163 m), 헤드 크레이터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피트(37 m) 떨어진 곳에 내렸습니다. 헤드 크레이터는 콘래드가 방향을 잡는 데 쓴 「눈사람」 모양 크레이터 무리의 머리입니다.
콘래드와 앨런 빈은 두 번에 걸쳐 모두 7.75시간 동안 월면 활동을 했습니다. 첫 활동에서는 착륙선 북서쪽 약 183 m에 처음으로 완전한 ALSEP를 세웠습니다. 플루토늄 전원, 지진계, 자력계, 태양풍 분광계, 이온 검출기가 함께 있었습니다. 중앙 장치는 그날 14:21 UT에 켜져 1977년 9월 30일까지 동작했습니다. 새 컬러 TV 카메라는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빈이 옮기다가 해 쪽을 향하게 해서 타 버렸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약 5,200피트를 한 바퀴 돌며 인트레피드호에서 약 1,300피트(400 m)까지 갔습니다. 헤드 크레이터 가장자리를 따라가 벤치 크레이터를 지나고, 샤프 크레이터(폭 12 m, 깊이 3 m로 이 활동에서 본 가장 새 크레이터)를 돈 뒤, 헤일로 크레이터 남쪽으로 돌아와 폭 약 650피트(200 m)인 서베이어 크레이터 안으로 내려갔습니다. 서베이어 3호에서 승무원은 TV 카메라와 흙 퍼는 삽, 관 조각을 잘라 냈고, 기술자들은 2년 반 동안 달에 있으면 재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폈습니다. 크레이터 안으로 걸어가면 같은 길을 밟을 수 있고, 과제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아폴로 14호: 손수레, 콘 크레이터, 골프
아폴로 14호는 1971년 2월 5일 프라 마우로에 내렸습니다. 목표에서 약 30 m 떨어진, 8도쯤 기운 땅이었습니다. 앨런 셰퍼드와 에드거 미첼은 두 번에 걸쳐 모두 9.38시간 밖에 있었고 걸어서 3.45 km를 다녔습니다. 공구와 카메라, 표본 주머니를 실은 바퀴 둘 달린 손수레, 장비 운반 수레(MET)를 끌고 다녔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콘 크레이터의 분출물 위로 올라갔습니다. 젊은 크레이터라 가장자리의 돌은 깊은 곳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A 지점은 약 200 m 거리였습니다. 한 시간쯤 지나 약 650 m를 나왔을 때는 콘의 분출물 위에 있었습니다. 땅은 오르내리며 굽이쳤고, 가장자리는 늘 다음 둔덕 뒤에 숨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자 두 사람은 지금 새들 록이라 부르는 바위 옆 C1 지점에서 돌아섰습니다. 나중에 LROC 사진을 보니 가장자리에서 약 30 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모형에서 C1 지점에 서서 동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그들이 보지 못한 크레이터 속으로 땅이 꺼집니다.
그 활동이 끝날 무렵 셰퍼드는 비상 표본 도구 손잡이에 6번 아이언 머리를 끼우고, 착륙선 바로 서쪽 TV 카메라 앞에서 한 손으로 골프공 두 개를 쳤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고 TV 화면이 유일한 기록입니다. 활동이 끝난 뒤 미첼은 창밖으로 작은 크레이터를 찍었는데, 그 안에 골프공 하나와 그가 던진 「창」(태양풍 수집기 막대)이 놓여 있었습니다. 둘 다 모형에 있습니다. 셰퍼드가 공을 친 자리를 찾는 것이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폴로 15호: 첫 월면차와 해들리 열구
아폴로 15호부터 오래 머무는 J 임무 세 번이 시작되었습니다. 팰컨호는 1971년 7월 30일, 아펜니노 산맥과 구불구불한 골짜기 해들리 열구 사이의 해들리에 내려 거의 사흘을 머물렀습니다. 첫 월면차(LRV)도 싣고 갔습니다. NASA가 밝힌 월면차의 값은 이렇습니다. 질량 210 kg, 더 실을 수 있는 짐 490 kg, 길이 3.1 m인 차대와 축간거리 2.3 m, 철사로 짠 지름 81.8 cm 바퀴, 지상고 36 cm입니다. 아폴로 15호에서는 세 시간 남짓 몰아 27.8 km를 달렸고, 착륙선에서 5.0 km까지 갔습니다.
데이비드 스콧과 제임스 어윈은 남쪽으로 달려 열구가 꺾이는 엘보의 1번 지점에 갔고, 해들리 델타 비탈로 올라갔습니다. 두 번째 운행에서는 착륙선보다 약 60 m 높고 남쪽으로 5 km 가까이 떨어진 스퍼 크레이터에서 「창세기 암석」을 찾았습니다. 달의 초기 지각 조각인 흰 사장암입니다. 마지막 운행에서는 9A 지점, 열구 동쪽 가장자리에 서서 건너편 벽의 층을 찍었습니다. 모형의 열구는 폭 약 1.4 km, 깊이 300 m이고, 일지에 적힌 대로 서쪽 가장자리가 동쪽보다 약 30 m 낮습니다.
이곳 ALSEP에는 열류량 실험이 더해졌고, 레이저 반사경의 코너 큐브는 100개가 아니라 300개입니다. 떠나기 전 스콧은 TV 카메라 앞에서 망치와 매 깃털을 함께 떨어뜨렸고, 둘은 같은 순간에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면차를 세운 자리 옆에는 세상을 떠난 우주비행사 14명의 이름을 적은 명판과 작은 알루미늄 조각상 「쓰러진 우주비행사」를 두었습니다.
아폴로 16호: 고지에 내린 단 한 번
아폴로 16호는 1972년 4월 21일 02:23 UT(휴스턴은 아직 4월 20일)에 데카르트 고지에 내렸습니다. 아폴로가 중앙 고지에 내린 것은 이때뿐입니다. 지질학자들은 화산암을 기대했지만, 충돌로 부서진 조각이 다시 굳은 각력암이 나왔습니다. 존 영과 찰스 듀크는 26.7 km를 달렸고 20.23시간 밖에 있었습니다.
첫 운행은 서쪽의 플래그·플럼 크레이터로 가서 빅 뮬리를 주웠습니다. 11.7 kg으로 아폴로가 가져온 가장 큰 돌입니다. 두 번째 운행은 남쪽 스톤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세 번째는 북쪽으로 4.5 km를 달려 폭 1 km쯤인 노스레이 크레이터에 갔습니다. 가장자리에서 깊이 약 230 m인 구덩이를 내려다보았고, 이 착륙지에서 가장 큰 바위인 하우스 록과, 튀어나온 아래쪽 흙에 해가 들지 않는 섀도 록에서 표본을 모았습니다. 착륙선 가까이에는 조지 캐러더스가 만든 원자외선 카메라가 섰습니다. 달에 놓인 첫 망원경입니다. 열류량 실험은 동작하지 못했습니다. 영의 발이 케이블에 걸려 중앙 장치에서 빠졌기 때문입니다.
아폴로 17호: 가장 오래 머문 임무
아폴로 17호는 1972년 12월 11일, 남쪽 산괴와 북쪽 산괴, 스컬프처드 힐스에 둘러싸인 타우루스-리트로 골짜기에 내렸습니다. 유진 서넌과 지질학자 해리슨 슈미트는 약 75시간으로 어느 승무원보다 오래 머물렀고, 세 번에 걸쳐 모두 22.07시간 밖에 있었으며, 월면차로 35.9 km를 달렸습니다. 남쪽 산괴 발치의 2번 지점은 착륙선에서 7.6 km로, 아폴로 승무원이 간 가장 먼 곳입니다.
4번 지점에서 슈미트는 쇼티 크레이터 가장자리의 주황색 흙을 보았습니다. 약 36억 년 전 화산 불기둥에서 나온 아주 작은 유리 알갱이였습니다. 6번 지점에서는 북쪽 산괴에서 굴러 내려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진 바위, 지금의 트레이시의 바위를 조사했습니다. 이곳 ALSEP은 모두 새 장비였습니다. 중력파를 찾으려던 중력계, 대기 질량 분석계, 먼지 검출기, 승무원이 떠난 뒤 폭약 8개를 터뜨린 지진 탐사 줄, 열류량 실험, 깊은 시추 구멍 속 중성자 탐침입니다. 사다리 다리의 기념판에는 「서기 1972년 12월, 인류는 여기서 첫 달 탐사를 마쳤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6분의 1 중력에서 운전하기
월면차는 걷기 조작을 그대로 쓰되 한 걸음을 크게 했습니다. 속도 상한은 「월면차 속도」 막대로 정하며 처음에는 시속 12 km입니다(NASA는 매끈하고 평평한 땅에서 시속 10~12 km라고 적었습니다). 달리기 키를 누르고 있으면 월면차가 낸 가장 빠른 속도인 시속 18 km가 됩니다. 방향은 바라보는 쪽을 따라갑니다.
볼 만한 것은 서스펜션입니다. 모형은 월면차 아래 땅의 높이를 따라가는데, 지구라면 중력이 바퀴를 땅에 붙여 둡니다. 달의 중력은 1.62 m/s²입니다. 차 아래 땅이 이보다 빨리 꺼지면 차는 땅을 떠나 짧은 포물선을 그립니다. 높이 A, 길이 L인 둔덕을 속도 v로 넘으면 차 아래 땅은 최대 A × (2π / L)² × v²로 아래로 휩니다. 높이 3.5 cm, 길이 3.7 m인 둔덕을 시속 12 km(3.33 m/s)로 넘으면 0.035 × 2.88 × 11.1 = 1.1 m/s²로 1.62보다 작아서 바퀴가 붙어 있습니다. 시속 18 km(5 m/s)에서는 2.5 m/s²로 1.62보다 커서 둔덕 꼭대기마다 차가 가볍게 뜹니다. 크레이터 가장자리에서는 어떤 속도로도 뜹니다. 계기판에 마지막으로 뜬 시간이 나오고, 네 바퀴를 0.3초 넘게 띄우는 것이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먼 곳의 긴 그림자
착륙은 모두 그림자가 땅 모양을 드러내도록 해가 동쪽 지평선 위 5°에서 15° 사이에 낮게 떠 있을 때 했습니다. 가까운 그림자는 걷는 사람을 따라다니는 그림자 지도로 그립니다. 이것은 50 m 정도까지만 닿으므로, 나머지 땅은 지형의 점마다 해 쪽으로 땅을 따라 살펴, 사이에 있는 땅이 해를 향한 선보다 높으면 어둡게 칠했습니다. 해들리 열구의 바닥과 노스레이 크레이터 속이 어두운 까닭입니다. 해가 12° 높이에 있을 때 높이 300 m인 벽은 300 / tan 12° = 1,410 m 길이의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그래서 열구 바닥의 가까운 쪽 절반이 통째로 그늘에 들어갑니다.
모형과 실제 착륙지가 다른 점
- 장비 위치는 SP-214 지도와 NSSDCA 본문에서 읽었고, 오차는 몇 미터 안쪽입니다.
- 상승단은 모양을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안테나와 추력기는 제자리에 있지만 세부는 줄였습니다.
- 지구는 실제보다 두 배 크게 그렸습니다. 달에서 본 지구는 1.9°로, 우리 하늘의 달보다 네 배 가까이 크지만 휴대폰 화면에서는 몇 픽셀밖에 되지 않습니다.
- 지구의 위치(약 66.5° 높이, 서쪽에서 조금 남쪽)는 착륙지의 위도와 경도로 계산했습니다. 달이 천천히 흔들리는 칭동 때문에 실제로는 몇 도 움직이지만 모형은 이를 넣지 않았습니다.
- 발자국 길은 주요 경로에만 그렸습니다. 실제로는 사다리 둘레가 훨씬 넓게 밟혔습니다.
- 나머지 다섯 착륙지는 걷는 사람을 가운데에 둔 30 km 지형을 써서, 해들리와 타우루스-리트로의 산이 제 거리에 섭니다. 산과 열구는 높이와 거리만 맞춘 매끈한 모양이고 고도 자료가 아닙니다. 이름 붙은 것 말고 작은 크레이터와 흩어진 돌은 무작위로 놓았습니다.
- 먼 조사 지점은 일지의 거리로 100 m 안팎까지 맞췄습니다. 바퀴 자국은 실제로 달린 길이 아니라 들른 순서를 따라 그렸습니다.
- 월면차의 접시 안테나는 운전석 시야를 가리지 않게 오른쪽 앞에 두었습니다. 실제 월면차에서는 앞쪽 가운데 기둥 위에 있었습니다.
- 별은 흐리게 넣었습니다. 승무원의 사진에는 별이 전혀 찍히지 않았습니다. 햇빛 받는 땅에 맞춘 노출이 별을 담기에는 너무 짧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얼마나 오래 밖에 있었나요?
2시간 15분쯤입니다. NASA 기록에서 첫걸음은 02시 56분 15초(UT), 해치를 닫은 시각은 05시 11분 13초(UT)입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걷기는 한 번뿐이었습니다.
착륙선에서 얼마나 멀리 갔나요?
가장 먼 곳은 암스트롱이 달려간 리틀 웨스트 크레이터로, 동쪽으로 약 60 m입니다. NASA SP-214는 이것이 이번 임무에서 가장 먼 단독 이동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성조기는 지금도 서 있나요?
이 착륙지에서는 아닙니다. 올드린이 이륙할 때 상승단 엔진 분사에 깃발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형에서 「이륙 뒤」를 켜면 누운 깃발을 봅니다.
사진에 별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땅과 우주복이 햇빛을 정면으로 받고 있어서 카메라를 짧은 노출로 맞추었습니다. 그 설정으로는 별빛이 너무 약해 찍히지 않습니다.
레이저 반사경은 지금도 쓰이나요?
네. NASA 레이저 측거 서비스 자료처럼, 지구의 천문대가 지금도 레이저를 쏘고 되돌아오는 시간을 재서 달까지 거리를 측정합니다.
달에서 정말 60 cm를 뛸 수 있나요?
모형의 박차는 속도로는 지구에서 10 cm, 달에서 60 cm를 뜁니다. 뻣뻣한 여압 우주복을 입고는 더 세게 박차기 어려워서, 실제 점프는 낮고 길게 날아가는 모양이었습니다.
지진계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하강단에서 남쪽으로 약 17 m 떨어진 그 자리에 있습니다. 21일 동안 자료를 보낸 뒤 1969년 8월에 명령에 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장 오래 머문 승무원은 누구인가요?
아폴로 17호입니다. 챌린저호는 약 75시간 머물렀고, 서넌과 슈미트는 세 번에 걸쳐 22.07시간 밖에 있었습니다. 아폴로 11호는 21.6시간 머물며 두 시간 반쯤 한 번 걸었습니다. 「착륙지」 창에서 여섯 곳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반사경은 어디에 있나요?
세 곳입니다. 아폴로 11호와 14호가 코너 큐브 100개짜리를, 아폴로 15호가 300개짜리를 놓았습니다. 천문대는 지금도 세 곳 모두에 레이저를 쏩니다. 아폴로 12호, 16호, 17호는 반사경을 싣고 가지 않았습니다.
월면차는 얼마나 빨랐나요?
NASA는 매끈하고 평평한 땅에서 시속 10~12 km라고 적었습니다. 아폴로 17호 승무원은 내리막에서 시속 18 km를 보았습니다. 모형에서는 막대로 보통 상한을 정하고, 달리기 키를 누르면 시속 18 km 기록으로 달립니다.
월면차와 장비는 지금도 그 자리에 있나요?
네. 표본과 필름, 선실을 빼고는 모두 두고 왔습니다. 궤도에서 찍은 LROC 사진에 하강단, 마지막으로 세운 월면차, ALSEP 장비, 승무원이 오가며 생긴 어두운 길이 보입니다.
셰퍼드의 골프공은 정말 「몇 마일씩」 날아갔나요?
아닙니다. 농담이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 미첼은 착륙선 가까운 작은 크레이터에 놓인 공 하나와 그가 던진 「창」을 창밖으로 찍었습니다. 모형은 그 자리에 공을 놓았습니다.
아폴로 12호는 왜 서베이어 3호 옆에 내렸나요?
착륙선이 정한 자리에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서베이어 3호는 맞혔는지 확인하기 쉬운 목표였고, 승무원이 부품을 가져와 달 표면에서 재료가 어떻게 낡는지 살펴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폴로 16호에는 왜 열류량 자료가 없나요?
영의 발이 장비 케이블에 걸려 중앙 장치에서 빠졌기 때문입니다. 탐침은 이미 땅속에 있었지만 자료를 지구로 보낼 길이 끊겼습니다.
용어
- 상승단: 달 착륙선의 위쪽 절반으로, 승무원 선실과 달을 떠날 때 쓰는 엔진이 있습니다.
- 하강단: 착륙 엔진과 다리가 달린 아래쪽 절반으로, 발사대가 된 뒤 달에 남았습니다.
- EASEP: 초기 아폴로 과학 실험 장비로, 아폴로 11호 착륙지에 남긴 지진계와 반사경을 말합니다.
- 반사경(역반사기): 받은 빛을 들어온 방향으로 그대로 되돌려 보내는 코너 큐브 묶음입니다.
- GET: 발사 순간부터 센 경과 시간입니다.
- 바다(마레): 달의 어둡고 평평한 평원으로, 오래전 흘러나온 용암이 굳은 곳입니다.
- 표토(레골리스): 달 표면을 덮은 부서진 돌과 먼지 층입니다.
- 칭동: 지구에서 볼 때 달이 조금씩 흔들리는 움직임으로, 달 하늘에서 지구의 위치도 조금 바뀝니다.
- ALSEP: 아폴로 달 표면 실험 장비로, 중앙 장치와 원자력 전원을 갖춘 장비 묶음입니다. 아폴로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에 남겼습니다.
- 월면차(LRV): 아폴로 15호, 16호, 17호에서 쓴 전기 자동차입니다.
- MET: 장비 운반 수레로, 아폴로 14호의 바퀴 둘 달린 손수레입니다.
- 조사 지점: 월면 활동이나 운행 중에 미리 정해 두고 멈춰 표본을 모으고 사진을 찍은 곳입니다.
- 열구: 달 표면의 길쭉한 골짜기입니다. 해들리 열구는 용암이 흐르며 깎았을 것으로 봅니다.
- 각력암: 부서진 조각이 주로 충돌로 다시 붙어 굳은 암석입니다.
- 사장암: 주로 사장석으로 된 밝은 암석으로, 달의 초기 지각을 이룹니다.
출처
- NASA NSSDCA, Apollo 11 Lunar Module / EASEP. https://nssdc.gsfc.nasa.gov/nmc/spacecraft/display.action?id=1969-059C (2026년 10월 16일 확인)
- NASA NSSDCA, Laser Ranging Retroreflector (Apollo 11). https://nssdc.gsfc.nasa.gov/nmc/experiment/display.action?id=1969-059C-04 (2026년 10월 16일 확인)
- NASA, Apollo 11 Preliminary Science Report, NASA SP-214 (1969). https://www.hq.nasa.gov/alsj/a11/as11psr.pdf (2026년 10월 16일 확인)
- NASA NSSDCA, Moon Fact Sheet. https://nssdc.gsfc.nasa.gov/planetary/factsheet/moonfact.html (2026년 10월 16일 확인)
- NASA NSSDCA, Earth Fact Sheet. https://nssdc.gsfc.nasa.gov/planetary/factsheet/earthfact.html (2026년 10월 16일 확인)
- NASA, Apollo 11. https://www.nasa.gov/mission/apollo-11/ (2026년 10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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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llo Lunar Surface Journal, The Landing. https://apollojournals.org/alsj/a11/a11.landing.html (2026년 10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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