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93탐험관

거대 바다 동물: 메갈로돈과 대왕고래

28 m 대왕고래부터 메갈로돈, 리비아탄, 모사사우루스까지 바다 거인 48종을 실제 크기로 만납니다. 지금부터 트라이아스기까지 여덟 바다를 헤엄칩니다.

거대 바다 동물: 메갈로돈과 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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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8 대왕고래가 지나갑니다열린 바다 14 m 깊이에서 시작하면 대왕고래가 바로 앞을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동물 가운데 가장 큰 동물입니다. 소리를 켜면 NOAA가 녹음을 들려 주는 방식대로 10배 빠르게 만든 고래 노래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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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과 대왕고래, 누가 더 컸을까요?

바다 거인 이야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답은 대왕고래입니다. NOAA는 대왕고래를 지구에 산 가장 큰 동물이라고 씁니다. 남극의 가장 큰 대왕고래는 약 33.5 m, 150톤이 넘습니다. 마이오세의 거대 상어 메갈로돈은 가장 크게 잡아도 약 24 m였을 것으로 보며, 이 숫자도 척추뼈 몇 개로 낸 추정치입니다.

이 전시는 바다 거인들을 실제 크기로 물속에 풀어 놓았습니다. 가로세로 900 m 바다가 여덟 구역으로 나뉩니다. 지금의 열린 바다, 빙산이 떠 있는 차가운 해안, 향유고래가 오징어를 사냥하는 심해 경계, 약 1,700 m 바닥의 고래 낙하, 그리고 지나간 네 바다인 마이오세, 에오세, 백악기, 트라이아스기 후기와 쥐라기 바다입니다. 6 cm짜리 크릴부터 턱뼈 두 개로만 알려진 25 m 어룡까지 동물 48종이 헤엄칩니다. 도감의 길이와 무게는 모두 박물관, NOAA, 고생물 데이터베이스(PBDB), DOI가 있는 논문에서 가져왔고, 추정치는 따로 표시했습니다.

처음 10초

열린 바다 14 m 깊이에서 시작합니다. 움직이기도 전에 대왕고래 한 마리가 약 8 m 앞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갑니다. 머리가 곧바로 화면에 들어오고, 몸은 몇 초 동안 계속 지나갑니다. 길이 28 m로 시내버스의 두 배가 넘습니다. 뒤쪽의 하얀 사람 모형은 키 1.7 m로, 크기를 비교하라고 세워 두었습니다. 소리를 켜면 고래 노래가 들리는데, 아래에서 설명하듯 합성한 소리입니다.

대왕고래는 얼마나 클까요?

NOAA에 따르면 남극의 대왕고래는 길이 약 110피트(33.5 m), 무게 330,000파운드(약 150톤)가 넘습니다.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의 대왕고래는 더 작아서 약 90피트(27 m)까지 자랍니다. 2019년 심장 박동 연구는 평균 어른을 길이 23 m, 무게 약 70,000 kg으로 잡았는데, 바다에서 만날 법한 대왕고래는 이쪽에 더 가깝습니다.

이 전시의 대왕고래는 23~33.5 m의 가운데인 28 m입니다. 모양은 수염고래 가운데 긴수염고래 무리를 따랐습니다. 머리가 납작하고 넓으며, 몸이 길고, 작은 등지느러미가 몸 뒤쪽에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가늘고, 꼬리지느러미 폭이 몸길이의 약 4분의 1입니다. 턱 아래부터 배까지는 홈이 줄지어 있어 목이 주름 자루처럼 늘어납니다. 얼룩덜룩한 청회색 피부 때문에 영어 이름이 「파란 고래」이고, 물속에서는 거의 하늘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열린 바다에는 대왕고래만 있지 않습니다. 길이 2326 m의 참고래는 두 번째로 긴 고래로, 아래턱이 왼쪽은 어둡고 오른쪽은 흽니다. 길이 1218 m의 보리고래는 몸에 타원형 흉터가 많은데, NOAA는 쿠키커터상어와 칠성장어가 문 자국으로 봅니다.

대왕고래의 심장

대왕고래 심장이 작은 자동차만 하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실제로 보존된 단 하나의 심장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2014년 3월 세인트로렌스만의 바다 얼음에 갇혀 대왕고래 아홉 마리가 죽었고, 그중 두 마리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으로 밀려왔습니다. 로열온타리오 박물관이 길이 23 m 암컷의 심장을 꺼냈습니다. 무게는 175 kg이었습니다. 플라스티네이션으로 보존한 뒤 잰 크기는 길이 106.2 cm, 폭 96.3 cm였습니다.

「대왕고래 심장」을 켜면 그 심장 모형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옆에는 내 키만 한 사람 모형과 비교용으로 만든 길이 3.6 m 자동차가 섭니다. 심장은 어린이 키 정도이고 자동차보다 훨씬 짧습니다. 박동은 느립니다. 2019년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기록 장치를 단 대왕고래는 먹이 잠수 중 심장이 1분에 48번, 가장 느릴 때 2번 뛰었고, 수면에서 숨을 고를 때는 1분에 2537번 뛰었습니다.

한 입

대왕고래는 먹이를 덮쳐서 먹습니다. 속도를 올리며 입을 크게 벌리면 주름진 목이 물과 크릴을 감싸며 풍선처럼 부풉니다. 그다음 고래수염 사이로 물을 밀어내고 남은 먹이를 삼킵니다. 2019년 심장 박동 연구는 이 한 입을 고래 자기 몸보다 큰 부피의 물이라고 설명합니다.

「한 입」을 켜면 약 68 m³짜리 풍선이 보입니다. 길이 23 m, 무게 약 70,000 kg인 대왕고래의 몸 부피입니다(고래 무게 70,000 kg을 바닷물 1 m³의 무게 1,025 kg으로 나눈 값). 실제 한 입은 몸보다 크므로 이 풍선은 연구가 허용하는 가장 작은 한 입이고, 전시에서는 추정치로 표시했습니다. 무대 아래 안내 글은 내 몸무게의 사람 몇 명이 같은 부피를 채우는지 알려 줍니다.

대왕고래는 얼마나 먹을까요?

해안의 크릴 떼가 이 모든 것의 이유입니다. NOAA는 가장 큰 대왕고래가 하루에 크릴을 6톤까지 먹는다고 씁니다. 2021년 네이처에 실린 연구는 고래에 붙인 기록 장치와 고래가 먹는 크릴 떼를 잰 음향 측심기를 함께 써서, 북태평양 대왕고래가 먹이철에 하루 약 16톤을 먹는다고 추정했습니다. 두 숫자는 방법도 해도 다르고 둘 다 추정치이므로 전시는 둘 다 보여 줍니다.

남극크릴은 길이 약 6 cm입니다. 2009년 연구는 남극해의 크릴을 모두 합하면 약 379,000,000톤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한 종의 동물로는 지구에서 가장 큰 무게 가운데 하나입니다.

들리지 않는 노래

대왕고래 소리 가운데 많은 것은 사람이 잘 듣지 못할 만큼 낮습니다. NOAA 음향 연구실은 대왕고래 녹음을 10배 빠르게 만들어 공개합니다. 전시에서 들리는 노래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지만 합성한 소리입니다. 짧게 끊기는 소리 뒤에 음높이가 조금씩 내려가는 긴 소리가 이어지고, 빠르게 튼 것처럼 들립니다. 실제 녹음이 아니라 흉내 낸 소리입니다.

해안의 혹등고래 근처에서는 오르내리는 울음과 휘파람 같은 소리로 바뀝니다. 이것도 합성입니다. 심해 구역에서는 딸깍 소리가 들리는데, 향유고래가 메아리로 사냥할 때 내는 소리입니다. 열린 바다에서 노란 부표에 매달린 수중 마이크가 이런 녹음을 하는 장비입니다.

뼈대를 남기지 않은 상어 재기

상어의 뼈대는 연골이라 화석으로 잘 남지 않습니다. 메갈로돈은 이빨, 척추, 비늘로 알려져 있어 크기를 그것으로 따져야 합니다.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은 메갈로돈 이빨 대부분을 45인치(1013 cm), 몸길이를 약 60피트(18 m)까지로 봅니다.

오랫동안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지금의 백상아리를 이빨이 메갈로돈과 맞을 때까지 키운 다음 길이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2020년 연구는 백상아리 하나 대신 가까운 현생 상어 다섯 종을 써서 이를 다듬었고, 큰 악상어류 몸매의 16 m 메갈로돈을 복원했습니다.

날씬했을까, 다부졌을까

2024년 필립 스턴스가 이끈 연구진은 가장 좋은 메갈로돈 화석인 벨기에의 척추 화석을 다시 봤습니다. 척추만 약 11 m입니다. 그런데 앞선 연구는 척추뼈 크기로 이 개체 전체를 9.2 m로 추정했으니, 척추만 11 m라면 맞을 수 없습니다. 이 모순을 푸는 길은 백상아리보다 날씬한 몸입니다.

2025년 켄슈 시마다와 28명의 연구진은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현생 상어 145종과 멸종 상어 20종의 머리, 몸통, 꼬리 비율을 쟀습니다. 메갈로돈이 보통 상어의 몸 설계를 따랐다면 머리는 몸길이의 약 16.6 %, 꼬리는 약 32.6 %이고, 그러면 벨기에 개체는 약 16.4 m입니다. 알려진 가장 큰 메갈로돈 척추뼈는 덴마크에서 나온 지름 23 cm짜리인데, 이 주인은 약 24.3 m가 되고, 연구진은 이것을 가장 큰 합리적 추정치라고 부릅니다. 그 크기라면 무게는 약 94톤입니다. 연구진은 몸매를 백상아리보다 날씬한 레몬상어에 견주고, 지금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와 돌묵상어도 날씬하다는 점을 짚습니다.

도감 카드에서 메갈로돈을 2024~2025년의 날씬한 복원과 백상아리형 옛 복원 사이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바꿔 보면 추정치가 왜 움직였는지 보입니다. 전시의 메갈로돈은 16.4 m와 24.3 m의 가운데인 20 m입니다. 크기 비교 줄에는 16.4 m로 서 있고, 뒤에 24.3 m 추정의 흐린 윤곽이 함께 있습니다.

메갈로돈의 이빨과 새끼

이빨은 메갈로돈 화석 가운데 가장 흔합니다. 마이오세 바닥의 흩어진 고래 뼈 사이에서 몇 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벨기에 척추의 성장 테는 메갈로돈이 태어날 때 크기도 알려 줍니다. 약 3.6~3.9 m로, 물고기 가운데 가장 큰 새끼였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연구는 이것을 지금의 일부 상어처럼 배아가 어미 몸속에서 알을 먹으며 자랐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메갈로돈은 약 1,500만 년 전부터 360만 년 전까지 살았습니다. 왜 사라졌는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연구는 약 500만 년 전 백상아리의 등장을 먹이 경쟁으로 이어진 유력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봅니다. 바다가 식은 것과 먹이였던 고래의 변화도 함께 논의됩니다.

고래를 먹은 고래, 리비아탄

마이오세 바다의 거대 사냥꾼은 메갈로돈만이 아니었습니다. 2008년 연구진이 페루 사막의 약 1,200만1,300만 년 전 지층에서 향유고래 무리의 두개골을 찾았습니다. 머리 길이가 3 m였고, 위아래 턱 모두에 길이 36 cm가 넘고 지름 12 cm인 이빨이 나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찾은 네발동물 가운데 가장 큰 무는 힘이라고 했고, 성경의 괴물 이름과 소설가 허먼 멜빌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몸길이는 지금의 수컷 향유고래와 비슷한 13.517.5 m로 추정했습니다.

지금의 향유고래는 아래턱에만 이빨이 있고 오징어를 빨아들여 잡습니다. 리비아탄은 물고 찢도록 생겼고, 연구진은 주로 중간 크기의 수염고래를 먹었다고 봤습니다. 메갈로돈과 같은 바다에 살았고, 둘 다 고래를 사냥했을 것입니다.

전시의 다른 마이오세 동물도 낯섭니다. 탈라소크누스는 페루 앞바다로 들어간 땅늘보입니다. 나중 종일수록 뼈가 치밀해져 바닥에 머물며 풀을 뜯기 쉬웠습니다. 오도베노케톱스는 얼굴이 바다코끼리를 닮은 작은 고래로, 뒤로 뻗은 엄니 두 개 가운데 하나가 훨씬 깁니다. 수면 위로는 부리에 이빨 같은 돌기가 난 바닷새 펠라고르니스가 날고, 날개 편 길이는 약 5.2 m로 추정합니다.

고래는 땅에서 시작했습니다

에오세 바다는 약 5,000만~3,700만 년 전, 고래가 아직 땅 동물에서 바뀌어 가던 때로 데려갑니다. 구역 서쪽 끝 바닷가 얕은 물에서 파키케투스가 물을 젓습니다. 알려진 가장 오래된 고래 가운데 하나로, 다리가 길고 물가 땅에서 살았습니다. 발목뼈가 발굽 달린 포유류의 것과 닮아, 고래가 하마를 포함하는 무리와 가깝다는 근거가 됩니다.

조금 더 깊은 곳에는 암불로케투스가 헤엄칩니다. 발이 큰 초기 고래로, 물가에서 악어처럼 사냥했다고 봅니다. 열린 물에는 에오세 후기의 고래들이 있습니다. 길이 약 5 m의 도루돈은 이미 지금 고래의 모양과 꼬리지느러미를 갖췄습니다. 바실로사우루스는 더 길고 날씬하며, 땅에서 쓸모가 없어진 뒤에도 몸에 남은 아주 작은 뒷다리가 있었습니다.

이집트 와디 알히탄, 「고래의 계곡」에서 나온 바실로사우루스 뼈대의 위 자리에서는 어린 도루돈과 큰 물고기의 뼈가 나왔습니다. 3,700만 년 전 고래가 고래를 먹었다는 직접 증거입니다. 에오세 바닥에서 이빨 자국이 난 도루돈 두개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무거운 동물? 페루케투스

2023년 연구진은 페루에서 나온 약 3,900만 년 전 고래 페루케투스 콜로수스를 발표했습니다. 아주 큰 척추뼈 13개, 갈비뼈 4개, 엉덩이뼈 하나로 알려져 있고, 뼈가 매우 치밀했습니다. 연구진은 뼈로 몸무게를 85~340톤으로 추정했고, 그러면 대왕고래와 비슷하거나 더 무겁습니다.

이 주장은 얼마 안 가 검증을 받았습니다. 2024년 류스케 모타니와 니컬러스 파이언슨은 페루케투스가 길이 17 m라면 6070톤, 20 m라도 약 98114톤이었을 것이라고 결론냈습니다. 2025년의 다른 연구는 35~40톤을 내놓았습니다. 전시의 페루케투스는 뚱뚱하고 느린 고래이고, 도감 카드는 「추정」이라는 말과 함께 범위 전체를 보여 줍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록은 여전히 대왕고래의 것입니다.

바다는 왜 거인을 키울까요?

시대마다 가장 큰 동물은 물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대왕고래, 에오세에는 페루케투스와 바실로사우루스, 마이오세에는 메갈로돈과 리비아탄, 트라이아스기에는 쇼니사우루스와 이크티오티탄입니다. 세 가지가 도움이 됩니다.

첫째, 물이 무게를 받쳐 줍니다. 고래 몸은 바닷물과 밀도가 비슷해서, 코끼리 다리처럼 뼈대가 중력을 거슬러 몸을 버틸 필요가 없습니다. 페루케투스는 이것을 극단까지 밀고 갔습니다. 발표한 연구진은 아주 무거운 뼈대가 얕은 바닷가에서 바닥짐 노릇을 했다고 봅니다.

둘째, 먹이입니다. 지금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고래상어, 돌묵상어는 가장 작은 먹이를 먹습니다. 엄청난 양의 물에서 크릴,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습니다. 2021년 크릴 연구는 수염고래가 예전 추정보다 훨씬 많이 먹는다는 것을 밝혔고, 고래가 내놓는 영양분이 다시 플랑크톤을 먹여 살린다고 주장합니다.

셋째, 몸매입니다. 큰 몸은 그만큼 물의 저항을 받습니다. 2025년 메갈로돈 연구는 고래상어부터 긴수염고래까지 정말 거대한 헤엄꾼은 날씬하고, 백상아리처럼 다부진 몸은 아주 커지기 전에 물의 저항이라는 한계에 부딪힌다고 짚습니다. 연구진은 백상아리의 한계를 약 7 m로 봅니다. 느린 심장도 도움이 됩니다. 기록 장치를 단 대왕고래의 심장은 잠수 중 1분에 2번까지 느려져 다음 사냥을 위한 산소를 아꼈습니다.

그렇다고 큰 몸이 공짜는 아닙니다. 대왕고래는 크릴이 빽빽한 곳을 찾아야 하고, 먹이를 덮치는 데 힘이 많이 들어 잠수 시간이 짧습니다. 바다에서 몸 크기는 균형이고, 이 전시의 거인들은 그 균형을 잡는 여러 방법을 보여 줍니다.

공룡 시대의 바다 파충류

중생대 두 구역의 동물은 공룡이 아닙니다.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는 바다로 돌아간 서로 다른 파충류 무리이고, 공룡이 땅에 살던 같은 시대에 바다에 살았습니다. 공룡 걷기 전시를 둘러봤다면, 그 해안 앞바다를 헤엄치던 동물이 바로 이들입니다.

쇼니사우루스부터 이크티오티탄까지, 어룡

어룡은 돌고래 같은 몸이었습니다. 긴 주둥이, 지느러미발, 등지느러미, 좌우로 치는 초승달 꼬리가 있었습니다. 첫 거인은 2억 년도 더 전인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났습니다.

길이 약 15 m의 쇼니사우루스가 이 전시에서 무리를 지어 헤엄칩니다. 미국 네바다의 한 장소에는 쇼니사우루스 뼈대 수십 개가 배아, 갓 태어난 새끼와 함께 모여 있습니다. 2022년 연구는 이곳을 지금의 일부 고래처럼 어른들이 새끼를 낳으러 모인 곳으로 해석합니다.

이크티오티탄은 그중 가장 크고 가장 덜 알려졌습니다. 2024년 영국 서머싯 해안에서 10 km 떨어져 나온 턱뼈 두 개로 이름이 붙었습니다. 더 온전한 뼈는 원래 길이가 2 m가 넘었을 것이고, 연구진은 동물 전체를 약 25 m로 추정합니다. 전시에서는 그 추정의 90 %인 22.5 m 어룡으로 그렸고, 카드에는 턱만 알려졌다고 적었습니다.

접시만 한 눈

어룡은 등뼈동물 가운데 눈이 가장 큰 편이었습니다. 1999년 연구는 눈을 받치던 고리 모양 뼈를 쟀습니다. 템노돈토사우루스는 눈 지름이 25 cm가 넘었고, 길이 약 4 m에 불과한 오프탈모사우루스도 눈 지름이 20 cm가 넘었습니다. 큰 눈은 빛을 더 많이 모으므로, 연구는 이들이 어둡고 깊은 물에서도 사냥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전시의 두 종은 눈을 그 비율대로 만들었으니 오프탈모사우루스 가까이 가서 보세요.

긴 목과 큰 머리

수장룡은 긴 지느러미발 네 개로 노를 저었습니다. 아주 긴 목에 작은 머리가 달린 무리도 있고, 짧은 목에 큰 머리가 달린 무리도 있습니다. 뒤쪽을 플리오사우루스류라고 부릅니다.

미국 캔자스의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목이 가장 깁니다. 2013년 연구진이 처음 뼈대를 다시 세다가 잃어버렸던 목뼈 하나를 찾아냈고, 목뼈가 72개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알려진 등뼈동물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기린은 7개입니다.

플리오사우루스류는 큰 사냥꾼이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륙을 덮었던 바다에 살던 크로노사우루스는 두개골 길이가 적어도 2.4 m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은 동물 전체를 약 10 m 이하로 보며, 하버드에 있는 유명한 뼈대는 「플라스터로사우루스」라는 별명대로 약 3분의 1이 석고이고 약 3 m 너무 길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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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 리오플레우로돈

1999년 한 방송은 리오플레우로돈을 25 m짜리 괴물로 그렸습니다. 2026년 연구는 리오플레우로돈 표본 37개를 모아 개체마다 길이를 추정했습니다. 대부분 약 5~6 m, 가장 큰 것이 약 8 m였고, 비교적 온전한 뼈대의 평균은 약 4.8 m였습니다. 두개골이 뼈대 길이의 약 4분의 1로, 예전 복원보다 크다는 것도 밝혔습니다.

전시의 리오플레우로돈은 6.5 m입니다. 쥐라기 구역에서 찾으면 기록을 바로잡는 카드가 열립니다.

모사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류는 왕도마뱀, 뱀과 가까운 바다 도마뱀으로, 백악기 후기 바다를 다스렸습니다. 처음 알려진 두개골은 18세기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근처 채석장에서 나왔습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은 가장 큰 모사사우루스 호프마니의 길이 추정이 1112 m부터 1718 m까지 갈린다고 설명합니다. 화석 대부분이 두개골이라 몸길이는 그것으로 추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른의 무게는 약 10톤이었을 수 있습니다.

마스트리흐트 박물관은 가까운 종인 프로그나토돈 사투라토르의 11 m 뼈대를 「베르」라는 이름으로 전시합니다. 턱이 묵직해 단단한 먹이를 부수기 좋았습니다. 모사사우루스류의 꼬리 끝에는 아래로 휜 초승달 모양 지느러미가 있었고, 전시 모형에도 있습니다.

백악기의 물고기, 거북, 암모나이트

백악기 바닥에는 볼거리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1952년 캔자스에서 캔 유명한 화석을 닮은 판입니다. 4 m 크시팍티누스 안에 2 m 물고기 길리쿠스가 들어 있습니다. 크시팍티누스는 너무 큰 물고기를 삼킨 뒤 얼마 안 가 죽은 것으로 봅니다.

다른 하나는 거대 암모나이트입니다. 암모나이트는 오징어, 문어와 가까운, 껍데기가 말린 동물입니다. 약 8,400만8,100만 년 전의 파라푸조시아 세펜라덴시스는 껍데기 지름이 약 1.51.8 m까지 자랐습니다. 1895년 독일 제펜라데 근처에서 나온 표본은 마지막 방이 없는데도 1.74 m입니다.

근처에는 길이 약 4 m의 바다거북 아르켈론이 헤엄칩니다. 엘라스모사우루스, 크시팍티누스와 같은 북아메리카 내륙 바다에 살았습니다.

지금 열린 바다의 거인들

지금의 열린 바다로 돌아오면 고래가 아닌 거인도 있습니다. 고래상어는 지금 사는 가장 큰 물고기입니다.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은 최대 크기를 약 20 m로 보고, 기록 장치를 단 고래상어 한 마리가 1,928 m까지 내려갔다고 적습니다. 1995년 타이완 앞바다에서 잡힌 길이 11 m 암컷의 몸속에는 새끼가 약 300마리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큰 물고기인 돌묵상어는 약 12 m까지 자랍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헤엄치며,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한 시간에 바닷물 약 2,000톤을 걸러 작은 먹이를 먹습니다. 대왕쥐가오리는 몸통 폭이 약 8 m까지 되고, NOAA에 따르면 1,000 m보다 깊이 내려간 기록이 있습니다.

개복치 무리는 가장 무거운 경골어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 2.72 m인 혹개복치가 2,300 kg이었습니다. 장수거북은 가죽 같은 등딱지를 지닌, 지금 사는 가장 큰 거북이고, NOAA는 거의 4,000피트(약 1,200 m)까지 잠수한 기록을 적습니다. 가장 큰 다랑어인 대서양참다랑어는 4.58 m, 684 kg까지 기록됐습니다. 그리고 최대 약 6 m인 백상아리는 사람들이 메갈로돈을 떠올릴 때 그리는 모습이지만, 새 연구들은 바로 그 다부진 몸 때문에 백상아리가 그만큼 커지지 못한다고 봅니다.

해안의 혹등고래, 참고래, 북극고래

차가운 해안은 이 바다에서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길이 약 18 m까지 자라는 혹등고래가 크릴 떼 주위에서 먹이를 먹습니다. 꼬리지느러미 폭이 18피트(5.5 m)까지 되고, NOAA는 그 아래 무늬가 고래마다 달라 연구자들이 개체를 알아보는 데 쓴다고 설명합니다. 30초쯤마다 혹등고래 한 마리가 물 위로 뛰어올랐다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집니다. 수면에서 보면 가장 잘 보입니다.

길이 약 16 m까지 자라는 북대서양참고래는 등지느러미가 없습니다. 머리의 흰 점은 고래이가 덮은 거친 피부입니다. 약 19 m까지 자라는 북극고래는 북극 얼음에서 삽니다. 두개골이 몸길이의 약 3분의 1이라 두께 8인치 얼음을 깨고 올라올 수 있고, 지방층이 1719인치(4348 cm)로 어느 고래보다 두껍습니다. 북극고래 몸에서 나온 돌 작살 촉을 보면 100년을 훌쩍 넘게 살고, 새로운 방법으로는 200년을 넘기는 개체도 있다고 봅니다.

귀신고래, 범고래, 북방코끼리물범도 이곳에 삽니다. 범고래는 돌고래 무리 가운데 가장 크고, 암컷은 적어도 90년을 삽니다. 북방코끼리물범 수컷은 부풀릴 수 있는 코가 자라며, 1,0002,500피트(300760 m)까지 한 번에 20~30분씩 잠수합니다.

내려갈수록 바뀌는 빛, 색, 압력

내려가면서 왼쪽 아래의 읽음 값을 보세요. 물은 빨간 빛을 가장 먼저 흡수하고, 다음으로 초록 빛을 흡수하며, 파란 빛이 가장 깊이 들어갑니다. 전시에서는 약 14 m에서 남은 빨간 빛이 1 %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 값은 심해 걷기 전시의 빛 모델에서 온 것으로, 맑은 바닷물을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물색도 따라서 위쪽의 청록색에서 짙은 파랑으로, 다시 검정으로 바뀝니다.

NOAA는 의미 있는 빛이 닿는 한계를 약 200 m로 보며, 희미한 빛은 약 1,000 m까지 닿을 수 있다고 씁니다. 전시에서는 약 150 m보다 깊어지면 잠수정 조명처럼 앞쪽에 등이 켜져 심해 경계의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압력은 깊이 33피트(10.06 m)마다 1기압씩 늘어난다고 NOAA는 씁니다. 시작 지점인 14 m에서 읽음 값은 2.4기압이고, 약 1,700 m의 고래 낙하에서는 약 169기압입니다.

깊은 구역까지 너무 멀지 않도록 전시는 깊이를 줄여 놓았습니다. 수면 근처에서는 1 m를 헤엄치면 깊이도 약 1 m 바뀌지만, 깊이 내려갈수록 같은 거리로 더 많은 깊이를 지납니다. 동물은 실제 크기 그대로이고, 읽음 값은 언제나 실제 깊이를 보여 줍니다. 「깊이」 슬라이더를 쓰면 원하는 깊이로 바로 갑니다.

심해 경계의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향유고래는 가장 큰 이빨고래입니다. 수컷은 약 16 m, 41톤까지, 암컷은 약 12 m까지 자랍니다. 머리가 몸의 약 3분의 1이고, 숨구멍이 머리 왼쪽에 하나만 있습니다. NOAA는 향유고래가 보통 약 2,000피트(610 m)까지 약 45분 동안 잠수하며 주로 오징어를 사냥한다고 씁니다.

대왕오징어도 같은 깊이에 삽니다. 스미스소니언에 따르면 잰 것 가운데 가장 긴 개체는 긴 먹이 촉완 두 개를 포함해 13 m 가까이 됐습니다. 2019년 NOAA가 지원한 탐사의 카메라가 멕시코만 759 m에서 대왕오징어를 찍었는데, 깊은 바다의 서식지에서 찍힌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가 싸우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지만, 향유고래 가운데 오징어 빨판 자국이 동그랗게 남은 개체가 많고, 향유고래 위에서는 대왕오징어 부리가 나오며 그 반대는 없습니다.

전시에서 둘은 약 700 m에서 만납니다. 과제 하나가 그 깊이를 묻습니다.

대왕꼴뚜기

비탈을 따라 더 내려가면 대왕꼴뚜기가 떠 있습니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전시 표본을 가진 뉴질랜드 테파파 박물관은 대왕꼴뚜기가 대왕오징어보다 조금 짧지만 더 무겁다고 설명합니다. 표본의 무게는 490 kg이고, 대왕오징어는 약 275 kg까지입니다. 눈은 지금까지 조사한 동물 가운데 가장 크고, 촉완에는 돌아가는 갈고리가 있습니다. 도감의 길이는 추정치입니다.

가장 깊이 잠수하는 민부리고래

깊이 잠수하는 기록은 향유고래의 것이 아닙니다. 길이 4.6~7 m에 불과한 민부리고래가 캘리포니아 남부 앞바다에서 2,992 m까지 내려간 기록이 있고, NOAA는 222분 동안 이어진 잠수를 보고합니다. 둘 다 모든 포유류 가운데 기록입니다.

고래 낙하, 수십 년 가는 한 끼

고래가 죽으면 몸은 대개 가라앉습니다. 2015년 종설 논문은 그 뒤 깊은 바닥에서 벌어지는 일을 몇 단계로 설명합니다. 먹장어, 잠꾸러기상어 같은 청소동물이 몇 달 만에 살을 발라 먹습니다. 다음으로 벌레, 고둥, 갑각류가 뼈와 주변의 기름진 진흙으로 옮겨 옵니다. 그 뒤에는 세균이 뼈 속 지방을 분해하며 황화수소를 만들고, 이것이 홍합, 조개 같은 동물을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먹여 살립니다. NOAA 해양청은 고래 낙하가 수년에서 수십 년 간다고 보고, 캘리포니아 앞바다의 장기 관찰은 백 년쯤 가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전시의 뼈대는 약 1,700 m에 있습니다. 뼈에는 뼈먹는벌레 오세닥스가 자랍니다. 2002년 몬터레이 해저 협곡의 귀신고래 뼈대에서 처음 찾았습니다. 입도 장도 없고, 뼈 속으로 뻗은 뿌리에 사는 세균이 뼈를 소화합니다. 암컷은 몇 cm이고, 현미경으로나 보이는 수컷이 암컷 몸 안에 삽니다. 몬터레이베이 수족관은 90톤 고래의 뼈에 기름이 약 5톤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뼈대 하나가 그렇게 많은 동물을 그렇게 오래 먹여 살리는 이유입니다.

그린란드상어와 차가운 바다의 긴 수명

뼈대 주위를 천천히 도는 상어는 그린란드상어입니다. 2016년 연구진이 그린란드상어 28마리의 눈 수정체를 방사성 탄소로 측정했습니다. 길이 약 5 m인 가장 큰 개체가 약 392살(앞뒤로 120년)로 나왔고, 그렇다면 알려진 등뼈동물 가운데 가장 오래 사는 종입니다. 같은 연구는 암컷이 약 150살이 되어야 다 자란다고 봤습니다.

빙산

해안에는 빙산이 네 개 있습니다. NOAA는 물 위로 16피트(약 5 m) 넘게 솟고 두께가 98164피트(3050 m)인 얼음을 빙산으로 분류하고, 더 작은 것은 버기 빗, 그롤러라고 부릅니다. 빙산 아래로 헤엄쳐 가면 얼음이 얼마나 깊이 잠겨 있는지 보입니다.

소나 시점과 수면 시점

바다를 다르게 보는 시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소나 시점」은 메아리를 돌려보내는 것만 초록으로 그리고, 고리가 나에게서 바깥으로 퍼져 나가며, 둥근 화면이 내 주위 동물을 위에서 본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향유고래나 민부리고래가 딸깍 소리로 먹이를 찾는 방식을 단순하게 그린 그림입니다. 과제 하나가 이 방법으로 대왕오징어를 찾게 합니다.

「수면 시점」은 물 위로 올려 줍니다. 그곳에서는 빙산, 하늘, 수면 가까이 온 고래, 해안에서 뛰어오르는 혹등고래가 보입니다. 마이오세 구역에서는 펠라고르니스가 머리 위로 미끄러지듯 납니다. 끄면 물속으로 돌아갑니다.

내 몸으로 크기 재기

「나」를 열어 키와 몸무게를 넣으세요. 구역마다 서 있는 사람 모형, 크기 비교 줄의 사람, 심장 옆 사람이 모두 내 키로 바뀝니다. 28 m 대왕고래가 내 키의 몇 배인지, 내 몸무게로 몇 사람분인지도 계산해 줍니다. 도감 카드도 동물마다 같은 계산을 하고, 나, 그 동물, 12 m 버스를 나란히 그립니다.

크기 비교 줄은 눈앞에 여러 줄로 섭니다. 나, 12 m 버스, 백상아리, 촉완까지 포함한 대왕오징어, 향유고래, 16.4 m 메갈로돈과 그 뒤의 24.3 m 추정, 28 m 대왕고래입니다. 아래에는 5 m마다 눈금이 있는 자가 놓입니다.

동물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동물은 그림이 아니라 숫자로 만들었습니다. 몸은 길이를 따라 굵기가 바뀌는 매끈한 관이고, 지느러미와 지느러미발은 가장자리를 둥글린 판이며, 눈, 턱, 이빨은 그 종에 있는 자리에 붙였습니다. 대왕고래의 얼룩, 고래상어의 점, 향유고래 머리의 흉터 같은 피부 무늬는 셰이더에서 칠해 가까이 가도 또렷합니다.

몸은 머리에서 꼬리로 흐르는 하나의 물결로 움직입니다. 고래와 다른 포유류는 위아래로, 물고기, 상어, 파충류는 좌우로 휘고, 가오리, 거북, 수장룡은 지느러미발을 칩니다. 가까이 있는 동물은 더 촘촘한 몸을, 멀리 있는 동물은 단순한 몸을 씁니다. 빠른 컴퓨터에서는 위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바닥과 동물 등에 일렁이는 빛 무늬(코스틱스)를 만듭니다.

실제와 다른 점

이 바다는 붐빕니다. 실제 고래는 이렇게 가까이 모여 있는 일이 드물고, 여덟 구역은 수천만 년과 수천 km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도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동물은 저마다 집 근처를 고리처럼 돌며 헤엄치고, 내가 길을 막으면 비켜 갑니다.

수면 아래 깊이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줄여 놓았습니다. 길이는 실제이고, 구역 사이 거리는 실제가 아닙니다.

멸종한 동물의 색은 알 수 없습니다. 전시는 지금 바다 동물 대부분처럼 등은 어둡고 배는 밝은 색을 입혔습니다. 메갈로돈, 리비아탄, 페루케투스, 이크티오티탄을 비롯한 화석 동물의 모양은 불완전한 뼈대에 기대고 있고, 도감 카드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고래 노래는 합성한 소리입니다. 깊은 구역의 조명, 소나 그림, 동물의 헤엄 속도는 보기 쉽게 정한 것입니다.

움직이는 법

컴퓨터에서는 WASD나 화살표로 헤엄치고, 끌어서 둘러보고, R이나 스페이스로 오르고, F나 C로 내려갑니다. Shift를 누르면 빨라집니다. 위나 아래를 보면서 앞으로 가면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휴대폰에서는 왼손 엄지로 헤엄치고, 오른손 엄지로 둘러보며, 오른쪽 버튼 두 개로 오르내립니다. 「헤엄 속도」 슬라이더는 모든 움직임을 빠르게 하고, 왼쪽 위 지도를 한 번 누르면 어디든 갑니다. 「시대」 슬라이더는 지금, 마이오세, 에오세, 백악기,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사이를 오갑니다.

안내 투어

판의 안내는 18단계입니다. 지나가는 대왕고래로 시작해 크기 비교 줄, 심장, 한 입 옆에 세워 주고, 크릴, 뛰어오르는 혹등고래, 빙산을 거쳐 향유고래와 고래 낙하로 내려간 다음, 시간을 거슬러 메갈로돈, 리비아탄, 바실로사우루스, 첫 고래들, 모사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쇼니사우루스, 리오플레우로돈을 찾아갑니다.

과제와 숨은 볼거리

과제는 10개입니다. 가장 큰 동물 찾기, 메갈로돈 이빨 길이 맞히기, 지금도 사는 거인 다섯 고르기,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가 만나는 깊이, 바다 파충류 셋 고르기, 대왕고래 심장과 리오플레우로돈의 크기 맞히기, 고래 낙하 찾아가기, 수면에서 혹등고래 보기, 소나로 오징어 찾기입니다. 푼 과제는 브라우저에 표시가 남습니다.

숨은 볼거리 25개가 바다 곳곳에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바라보면 카드가 열립니다. 그 가운데 「사실은」이 붙은 7개는 자동차만 한 심장, 25 m 리오플레우로돈, 커다란 백상아리처럼 그린 메갈로돈 같은 흔한 생각을 뒤집습니다. 카드마다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갈로돈이 대왕고래보다 컸나요?

아닙니다. 2025년 연구의 가장 큰 합리적 추정치는 약 24.3 m, 94톤입니다. 대왕고래는 NOAA에 따르면 약 33.5 m, 150톤이 넘습니다.

메갈로돈은 실제로 얼마나 컸나요?

완전한 뼈대가 없어 확실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화석인 벨기에의 척추 화석은 2025년 추정으로 약 16.4 m짜리 개체의 것입니다. 알려진 가장 큰 척추뼈로는 최대 약 24.3 m입니다. 이빨로 낸 예전 추정은 흔히 15~18 m였습니다.

메갈로돈은 커다란 백상아리처럼 생겼나요?

아마 아닙니다. 2024년과 2025년 연구는 백상아리보다 날씬하고, 비율로는 레몬상어에 가까운 몸이었다고 결론냅니다. 정확한 모습은 모릅니다.

메갈로돈이 아직 살아 있나요?

아닙니다. 가장 젊은 화석이 약 360만 년 전 것입니다. 그만큼 큰 상어라면 바닥에 이빨을 남기고 수면에서도 눈에 띄었을 것입니다.

대왕고래는 지구에 산 가장 큰 동물인가요?

알려진 바로는 그렇습니다. 에오세 고래 페루케투스가 2023년 더 무거울 수 있다고 발표됐지만, 뒤이은 연구들은 대왕고래보다 훨씬 가볍게 봅니다.

대왕고래 심장은 얼마나 큰가요?

보존된 단 하나의 심장은 로열온타리오 박물관에 있고, 무게 175 kg, 크기 106 × 96 cm입니다. 23 m 고래의 것입니다. 자동차보다 훨씬 작습니다.

사람이 대왕고래 입에 들어갈 수 있나요?

부피로 치면 많은 사람이 들어갑니다. 한 입은 고래 자기 몸 부피보다 많은 물로, 23 m 고래라면 적어도 약 68 m³입니다. 하지만 대왕고래는 크릴 같은 작은 먹이를 먹고 큰 동물을 삼키지 않습니다.

향유고래는 얼마나 깊이 잠수하나요?

NOAA는 보통 약 2,000피트(610 m)까지 약 45분 동안 잠수하고, 가끔 더 깊이 간다고 씁니다. 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류는 2,992 m 기록이 있는 민부리고래입니다.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가 정말 싸우나요?

본 사람은 없지만, 향유고래 몸에는 오징어 빨판 자국이 있고 위에서는 대왕오징어 부리가 나옵니다. 사냥하는 쪽은 거의 확실히 향유고래입니다.

대왕오징어와 대왕꼴뚜기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큰가요?

대왕오징어가 더 깁니다. 촉완까지 13 m 가까이 됩니다. 대왕꼴뚜기는 더 무겁습니다. 테파파의 표본은 490 kg이고, 가장 무거운 대왕오징어는 약 275 kg입니다.

리오플레우로돈이 25 m였나요?

아닙니다. 그 길이는 1999년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에 37개 표본을 조사한 연구는 대부분을 약 5~6 m, 가장 큰 것을 약 8 m로 봅니다.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는 공룡인가요?

아닙니다. 공룡이 땅에 살던 같은 시대에 바다에 살았던 서로 다른 파충류 무리입니다.

고래 낙하가 무엇인가요?

깊은 바닥에 가라앉은 고래의 몸입니다. 청소동물이 몇 달 만에 살을 먹고, 뼈는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세균, 벌레, 조개를 먹여 살립니다.

고래와 상어는 얼마나 오래 사나요?

NOAA에 따르면 북극고래는 200년 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린란드상어는 약 390살(앞뒤로 120년)로 측정된 개체가 있습니다.

전시의 고래 노래는 왜 높게 들리나요?

대왕고래 소리 가운데 많은 것이 사람이 잘 듣기에는 너무 낮아서 NOAA는 녹음을 10배 빠르게 틀어 줍니다. 전시의 합성 노래는 그렇게 빠르게 튼 소리를 흉내 냅니다.

고래는 어디에서 왔나요?

하마와 가까운 땅 포유류에서 왔습니다. 약 5,000만 년 전의 파키케투스는 다리가 길고 물가에서 살았고, 약 1,000만 년 사이에 도루돈과 바실로사우루스 같은 고래가 완전히 바다에서 살게 됐습니다.

용어

  • 고래수염: 수염고래 입속에 있는 케라틴 판으로, 물에서 작은 먹이를 거릅니다.
  • 긴수염고래류: 목에 홈이 있는 수염고래 무리입니다. 대왕고래, 참고래, 보리고래, 혹등고래가 여기에 듭니다.
  • 덮쳐 먹기(돌진 섭식): 속도를 올려 많은 물과 먹이를 한꺼번에 삼키는, 긴수염고래류의 먹는 방법입니다.
  • 방어색(역그늘색): 등은 어둡고 배는 밝은 색으로, 바다 동물에 흔합니다.
  • 어룡: 돌고래 모양의 중생대 바다 파충류입니다.
  • 수장룡: 지느러미발이 네 개인 중생대 바다 파충류입니다. 목이 짧고 머리가 큰 무리를 플리오사우루스류라고 합니다.
  • 모사사우루스류: 왕도마뱀, 뱀과 가까운 백악기 후기의 바다 도마뱀입니다.
  • 암모나이트: 껍데기가 말린, 오징어와 가까운 멸종 동물입니다.
  • 고래 낙하: 깊은 바닥에 가라앉은 고래 사체와 그 위에 사는 생물 공동체입니다.
  • 코스틱스: 수면의 물결이 바닥에 비추는 일렁이는 빛 무늬입니다.
  • 유광층: 바다 맨 위 약 200 m까지, 식물이 자랄 만큼 빛이 드는 층입니다.
  • 마이오세, 에오세: 신생대의 시기로, 각각 약 2,300만530만 년 전, 약 5,600만3,400만 년 전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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