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03탐험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걷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안에서는 기둥이 45 m 높이까지 나무처럼 갈라지고, 해가 움직이는 대로 파랗고 주황빛인 빛이 바닥을 지나갑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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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기에서는 3D를 띄울 수 없습니다. 아래 안내 단계를 글로 볼 수 있습니다.

1 / 16 바닥의 빛정문 가까이 성당 안에 서 있습니다. 바닥을 보세요. 해가 움직이면 탄생 쪽의 파란 빛과 수난 쪽의 주황 빛이 돌 위를 미끄러집니다. 고개를 들면 기둥이 갈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끌어서 돌리고,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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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걷는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진은 대개 바깥 모습입니다. 바르셀로나 지붕들 위로 구멍 뚫린 높은 탑들이 무리 지어 솟아 있고 옆에 크레인이 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놀라는 쪽은 안입니다. 기둥이 고딕 대성당의 기둥처럼 곧게 서 있지 않습니다. 기울어 있고, 위쪽에서 가지로 갈라져 볼트에 닿습니다. 그래서 신랑 안은 돌로 된 숲처럼 느껴집니다. 맑은 날에는 아침에 파란 빛이, 저녁에 주황 빛이 창을 지나 바닥에 떨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색이 돌 위를 옮겨 갑니다.

이 전시는 성당과 성당이 선 한 블록을 단순화해 걸어 다닐 수 있게 만든 모형입니다. 신랑을 따라 걷고, 15 m 높이의 성가대석에 오르고, 바닥에서 85 m 위 가운데 탑들 사이의 다리에 서고, 가우디의 매단 줄 모형 복제품이 있는 박물관과 그가 묻힌 지하 성당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연도 슬라이더는 1882년의 첫 돌부터 2026년 2월에 바깥 공사를 마친 예수 그리스도의 탑까지 성당을 다시 짓고, 한 칸 더 가면 계획된 정면 파사드를 보여 줍니다. 시각 슬라이더는 바르셀로나 하늘의 해를 움직이고, 색 빛도 함께 움직입니다.

무대의 숫자는 성당이 직접 낸 안내 소책자와 소식 페이지, 유네스코, 가우디의 구조 설계를 다룬 연구에서 가져왔습니다. 모형의 형태는 실제 건물보다 단순합니다. 자료에 없는 치수(십자 팔의 길이, 벽 두께, 종탑 하나하나의 높이)를 정해야 할 때는 무대에 모형 값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모형 속 사람은 얼굴 없는 매끈한 마네킹입니다.

처음 10초

전시는 정문 바로 안쪽에서 제단 쪽으로 신랑을 바라보며 시작합니다. 처음 몇 초 동안 해가 빠르게 하루를 지나갑니다. 이른 시각에는 낮은 아침 해가 탄생 쪽 창으로 들어와 바닥과 기둥 밑동에 파랗고 초록빛인 조각을 깝니다. 오후가 되면 해가 서쪽, 수난 쪽으로 돌아가 빛 조각이 빨갛고 주황빛으로 바뀝니다. 움직이거나 둘러보면 시간 재생이 그 자리에서 멈추고, 그다음부터는 시각 슬라이더로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빛을 그려 넣은 것이 아닙니다. 모형은 바르셀로나의 위치를 알고, 고른 날짜와 시각에 해가 어디 있는지 계산한 뒤, 창마다 그 색을 해 방향을 따라 바닥에 던집니다. 낮은 해는 신랑 멀리까지 긴 빛을 던지고, 높은 여름 해는 벽 가까이에 짧은 빛을 던집니다.

어디에 서 있나

성당은 19세기에 모서리를 깎은 블록들로 짠 바르셀로나 에이샴플레 지구의 한 블록을 차지합니다. 세 파사드는 세 거리를 바라봅니다. 탄생의 파사드는 마리나 거리 쪽으로 북동쪽, 아침 해를 향합니다. 수난의 파사드는 사르데냐 거리 쪽으로 남서쪽, 저녁 해를 향합니다. 정문인 영광의 파사드는 마요르카 거리 쪽이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제단부는 프로벤사 거리 쪽에서 성당을 닫습니다.

모형에서는 성당 양옆의 두 광장을 공원으로 그렸습니다. 탄생의 파사드 앞 가우디 광장에는 파사드가 비치는 연못이 있고, 수난 쪽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광장이 있습니다. 주변 집들은 단순한 덩어리입니다. 구석의 지도를 누르면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한 길이에서 나온 치수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큰 치수는 거의 모두 7.5 m의 배수입니다. 내부를 다룬 소책자에 그 목록이 있습니다. 옆 신랑 위 성가대석은 15 m, 옆 신랑 볼트는 30 m, 가운데 신랑 볼트는 45 m, 교차부는 60 m, 제단부는 75 m 높이입니다. 평면으로 보면 옆 신랑들을 합친 너비가 30 m, 가운데 신랑이 15 m이고, 문에서 제단부 끝까지 안쪽 길이는 90 m입니다.

탑도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탑은 172.5 m로 7.5 m의 23배입니다. 복음서 저자의 탑 넷은 135 m로 모듈의 18배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탑은 138 m입니다. 사도들의 종탑 열둘은 98.5 m에서 120 m 사이입니다. 완공되면 탑은 18개가 됩니다. 사도 열둘, 복음서 저자 넷, 마리아 하나, 예수 하나입니다.

볼트가 문에서 제단부 쪽으로 한 단씩 높아지기 때문에 신랑 어디에 서도 내부 거의 전체가 보입니다. 정문에서 교차부까지 걸어가면 머리 위 볼트가 45 m에서 60 m로 올라갑니다.

기부로 짓는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왕이나 도시나 주교가 주문한 건물이 아닙니다. 성 요셉을 깊이 공경하던 바르셀로나의 책방 주인 호세프 마리아 보카베야가 1866년에 신심 협회와 잡지를 세웠습니다. 성가정에 바치는 성당을 제안한 호세프 마냐네트 신부와 함께 이 협회는 속죄 성당을 짓기로 했습니다. 신자들의 기부로 지어 죄를 갚는 성당입니다. 1881년 12월 31일, 그들은 당시 산트 마르티 데 프로벤살스라는 마을에 있던 땅 12,800 m²를 172,000페세타에 샀습니다. 성당은 지금도 기부와 방문객 입장료로 짓습니다.

비야르의 성당과 가우디의 성당

첫 건축가는 가우디가 아니었습니다. 교구 건축가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델 비야르가 뾰족한 창과 버팀벽과 첨탑을 갖춘 신고딕 성당을 설계했고, 1882년 3월 19일 우르키나오나 주교가 첫 돌을 놓았습니다. 한 해 뒤 비야르가 보카베야와 의견이 맞지 않아 물러났고, 1883년 설계는 아직 다른 건물도 짓고 있던 젊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에게 넘어갔습니다.

가우디는 이미 시작된 비야르의 지하 성당과 라틴 십자형 평면을 살렸습니다. 그 위는 모두 새로 설계했고,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설계를 고쳤습니다. 1914년에는 다른 일을 모두 그만두고 성당에만 몰두했습니다. 그가 성당에 바친 세월은 모두 43년입니다.

지하 성당

지하 성당은 1882년부터 땅 아래 10 m에 가장 먼저 지은 부분입니다. 평면은 30 m × 40 m 반원이며, 곧은 쪽에 경당 다섯이 있고 둥근 쪽에도 경당이 둘러 있습니다. 1885년 성 요셉 경당이 문을 연 뒤로 미사가 열렸고, 지하 성당은 1889년에 끝났습니다. 가우디는 이곳에서 비야르의 신고딕 양식을 존중하되 기둥머리에 식물을 새기고 이맛돌에 성인 부조를 넣었습니다. 가운데 볼트의 이맛돌, 호안 플로타츠가 만든 채색 부조 수태고지는 숨은 볼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가우디는 지하 성당의 가르멜 성모 경당에 묻혀 있습니다. 탄생의 파사드와 지하 성당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들」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든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두 부분입니다.

제단부 파사드

지하 성당 위로 1890년부터 1893년까지 지은 제단부 파사드가 섭니다. 제단부 경당 일곱이 다각형을 이루는 평면은 여전히 비야르의 것이지만 장식은 가우디의 것입니다. 지붕의 빗물을 흘려 보내는 홈통 끝 장식은 지중해 동물입니다. 달팽이, 도마뱀, 개구리, 두꺼비, 뱀이 있습니다. 제단부 소책자는 이 파사드를 가우디 자신의 양식이 처음 드러나는 부분으로 설명합니다.

옆으로가 아니라 위로

가우디는 자신이 성당의 완공을 보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성당 전체를 조금씩 올리는 대신 파사드 하나를 탑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끝낼 수 있는 부분이 뒤 세대에게 어떻게 이어 지을지 보여 주고, 계획을 버리기도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지하 성당과 제단부 파사드 다음으로 그는 1891년에 탄생의 파사드를 시작했습니다. 후계자들도 같은 방식을 이어 갔습니다. 1954년부터 수난의 파사드와 그 탑을, 1980년대부터 신랑을, 2016년부터 가운데 탑들을 지었습니다.

탄생의 파사드

탄생의 파사드는 가우디가 가장 많이 지켜본 파사드입니다. 예수의 탄생과 삶의 기쁨을 기리며 동식물이 가득합니다. 암탉, 오리, 곤충, 새, 장미, 백합, 야자가 있습니다. 문 세 개가 희망, 사랑, 믿음, 그리고 요셉, 예수, 마리아에게 바쳐져 있습니다. 문을 두른 종유석은 성탄의 추위를 나타냅니다. 인물 상당수는 실제 사람과 동물에서 본을 떴고, 가우디는 석고 상을 먼저 파사드에 올려 보고 나서 돌로 새기게 했습니다.

가운데 문 위에는 초록 도자기로 된 측백나무, 생명의 나무가 서 있습니다. 흰 비둘기들이 깃들어 있고 꼭대기에 십자가와 X와 비둘기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펠리컨이 있습니다. 생명을 내어 주는 오래된 상징입니다. 성탄 조각 위에는 베들레헴의 별이 있습니다.

문 사이에는 기둥 둘이 서 있습니다. 바다 쪽 기둥은 요셉의 이름을 달고 바다거북 위에, 산 쪽 기둥은 마리아의 이름을 달고 땅거북 위에 서 있습니다. 파사드 양 끝에는 카멜레온이 아래로 기어 내려갑니다. 소책자는 거북과 카멜레온이 악에서 멀어지려고 내려가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풀과 곤충으로 덮인 세 문의 문짝은 일본 조각가 소토 에쓰로의 작품으로 2014년과 2015년에 달렸습니다. 소토는 석고 모형이 전쟁 때 사라진 노래하고 연주하는 천사들도 다시 새겼습니다.

북쪽 끝 마티아 종탑의 밑동에는 1899년에 끝난 묵주의 문이 있습니다. 가우디가 완성을 본 유일한 문입니다. 그 조각 가운데 방문객을 놀라게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악마가 노동자에게 당시 바르셀로나에서 테러에 쓰이던 오르시니 폭탄을 건넵니다. 폭력이라는 죄를 나타내며, 짝을 이루는 장면은 탐욕을 보여 줍니다.

학교 건물

1909년 가우디는 사르데냐 거리와 마요르카 거리 모퉁이의 공사장 안에 동네 아이들과 노동자 자녀를 위한 임시 학교를 짓습니다. 벽돌 벽과 지붕이 종이처럼 물결칩니다. 지붕은 코노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보에서 벽 위까지 곧은 선이 뻗는데, 벽이 물결치니 지붕 면도 물결치고, 그래서 얇은 벽돌 껍질이 단단해집니다. 이 건물을 연구한 호세프 마리아 아델은 길이 약 24 m, 너비 12 m, 높이 6 m로 적습니다. 성당이 넓어지는 데 걸림돌이 되어 뒤에 옮겼고, 2002년에는 옮기기 연습으로 복제품을 지었습니다. 모형은 학교를 처음 자리에 둡니다.

탑 하나

성 바르나바에게 바친 첫 종탑이 192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가우디가 완성을 본 유일한 탑입니다. 1926년 6월 그는 전차에 치였고 며칠 뒤인 6월 10일에 세상을 떠나 지하 성당에 묻혔습니다. 제자 도메네크 수그라녜스가 나머지 탄생 쪽 탑 셋, 시몬과 유다 타대오와 마티아의 탑을 1930년에 마쳤습니다.

연도 슬라이더를 1926년에 두면 가우디가 남긴 것이 보입니다. 지하 성당, 제단부 파사드, 완성된 탑 하나와 올라가는 탑 셋이 있는 탄생의 파사드, 학교, 그리고 그가 도면과 모형을 두던 작업장입니다. 신랑과 다른 파사드와 가운데 탑들은 아직 없었습니다.

1936년

1936년 7월, 스페인 내전이 시작되던 때 성당이 훼손되었습니다. 작업장에 불이 나 그 안의 도면과 사진이 타고 석고 모형이 부서졌습니다. 이것이 이 전시의 한가운데 있는 반전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위한 가우디의 도면은 대부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공사는 이어졌습니다. 1939년부터 프란세스크 데 파울라 킨타나가 작업장에서 건진 것과 이미 출판되어 있던 도면·사진으로 공사를 이끌었습니다. 부서진 석고 모형 몇은 조각을 맞춰 다시 만들었습니다. 가우디의 제자들은 그가 성당에 담으려던 상징 계획도 책으로 펴내 두었고, 그 「성당 앨범」은 지금도 쓰입니다. 모형에서 1936년을 고르면 작업장이 검게 타고 연기가 오릅니다.

매단 줄 모형

가우디 이야기에서 가장 유명한 모형은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판에 줄들이 매달려 있고 줄에 납 알갱이를 담은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주머니에 끌려 내려간 줄은 그 무게를 당김만으로 지는 모양에 자리 잡습니다. 이 모습을 뒤집으면 당기던 줄이 모두 밀게 됩니다. 줄은 같은 무게를 누름만으로 지는 아치, 기둥, 볼트가 됩니다. 가우디는 이 모형을 뒤집은 사진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생각 자체는 가우디보다 오래되었습니다. 1675년 로버트 훅은 「유연한 줄이 매달린 모양을 뒤집으면 단단한 아치가 선다」는 규칙을 철자 바꾸기 수수께끼로 발표했습니다. 구조 역사가 산티아고 우에르타가 가우디에게서 새롭다고 보는 것은 건물 설계 전체를 평형에서 출발시킨 점, 그리고 볼트를 얹은 건물 전체를 매단 모형으로 입체적으로 다룬 점입니다.

여기에도 반전이 있습니다. 가우디는 큰 매단 모형을 다른 성당, 바르셀로나 밖 직물 공장 노동자 마을인 콜로니아 구엘의 성당을 위해 만들었고, 그 성당은 지하 성당만 지어졌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박물관의 모형은 원본이 사라져 1983년에 다시 만든 것입니다. 성당 측 설명대로 그곳에서 시험한 기울어 갈라지는 기둥이나 쌍곡 포물면 같은 생각이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옮겨 왔습니다. 우에르타는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는 매단 모형을 놓고 기하와 도식 정역학으로 구조를 풀었다고 덧붙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

매단 줄 실험은 줄이 하는 일을 숫자로 해 봅니다. 1 m 떨어진 두 핀 사이에 줄이 매달려 있습니다. 줄 길이와 무게를 고르고 주머니를 두 개까지 아무 데나 답니다. 모형은 줄을 같은 길이의 고리로 나누고, 마지막 고리가 둘째 핀에 정확히 닿게 하는 수평 힘 H와 두 핀의 수직 힘을 찾습니다. 그것이 그 무게들의 퓨니큘러 다각형입니다. 주머니 없이 고리를 많이 쓰면 이 모양은 현수선 y = c cosh(x / c)와 거의 차이 없이 맞습니다.

해 볼 만한 것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무거운 주머니를 한쪽에 치우쳐 달면 그 자리에서 줄이 꺾입니다. 뒤집으면 그 꺾인 자리가 그 무게를 진 아치가 뾰족해야 할 자리입니다. 가우디의 아치가 둥근 경우가 드문 까닭입니다. 둘째, 「무게 모두 두 배」를 누르면 힘은 두 배가 되지만 모양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양은 무게가 어떻게 나뉘었는지에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줄을 뒤집고 안내문을 읽어 보세요. 같은 경간의 반원 아치는 추력선이 안에 들어가려면 두께가 반지름의 10.75%는 되어야 합니다. 1907년 밀란코비치가 찾고 자크 헤이먼이 인용한 결과입니다. 뒤집은 줄은 그 자체가 추력선이라 원리상 매우 얇아도 됩니다.

박물관의 입체 모형도 같은 방식입니다. 줄은 힘 밀도법으로 풀었는데, 이 방법은 매듭마다의 힘의 균형을 일차식으로 바꿉니다. 주머니 무게를 바꾸면 그물 전체가 더 깊이 내려앉고, 뒤집으면 거울 위에 작은 성당으로 섭니다.

곧은 선으로 만드는 곡면

말년의 가우디는 곧은 선으로 지을 수 있는 몇 가지 곡면으로 설계했습니다. 쌍곡면, 쌍곡 포물면, 나선면, 코노이드입니다. 쌍곡면은 냉각탑처럼 생겼습니다. 위아래로 놓인 두 원 위의 점들을 곧은 선으로 잇고 위 원을 돌리면 선들이 잘록한 허리를 그립니다. 쌍곡 포물면은 말안장입니다. 한 평면에 있지 않은 두 모서리 사이를 곧은 선 두 무리가 채웁니다. 나선면은 나선 계단의 비틀린 면입니다.

이런 곡면은 휘어 있지만 석공이나 목수가 곧은 자로 먹줄을 칠 수 있고, 두께에 비해 단단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볼트는 서로 교차하는 쌍곡면으로 되어 있고 그 구멍이 채광창입니다. 종탑 안에는 나선 계단이 있고, 파사드의 창도 쌍곡면입니다. 기하 실험은 곡면마다 선으로 그려 보이고 비틀어 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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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둥

기둥은 성당 안에서 가장 잘 알려진 가우디의 발명입니다. 그는 내부가 숲처럼 느껴지기를 바랐고, 기둥이 나무처럼 일하게 했습니다. 기둥마다 별 모양 받침에서 시작해 몸통으로 오르고, 마디에 이르러 가지로 갈라집니다. 가지는 볼트와 창과 지붕의 무게를 곧장 땅으로 내립니다. 기둥 대부분은 기울어 있습니다. 가우디는 알맞게 기운 기둥이 곧은 기둥보다 안정하다고 보았습니다. 무게가 가는 방향을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통은 가우디가 이중 비틀림 기둥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별 모양 단면을 올라가면서 한쪽으로 비틀고, 같은 별을 반대쪽으로 비틀면, 기둥은 그 둘이 겹치는 부분입니다. 비틀림이 커질수록 별의 꼭짓점이 늘고 단면이 둥글어져, 밑의 네모나 별이 위에서는 거의 원이 됩니다. 기하 실험에서 꼭짓점 6, 8, 10, 12개 별로 두 별과 겹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성당 블로그의 기둥 글은 가우디가 남긴 규칙을 소개합니다. 마디까지 잰 기둥 높이(m)는 별 꼭짓점 수의 두 배이고, 받침 높이(dm)는 꼭짓점 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꼭짓점 열두 개인 교차부의 네 기둥은 마디까지 24 m입니다. 돌은 지는 무게를 따릅니다. 꼭짓점 열두 개 기둥은 가장 강한 붉은 반암, 교차부 둘레의 열 개짜리는 검은 현무암, 가운데 신랑의 여덟 개짜리는 회색 화강암, 옆 신랑의 여섯 개짜리는 사암입니다. 신랑을 걸으며 보는 기둥 색은 기둥마다 지는 무게의 지도인 셈입니다.

가운데 신랑과 교차부 기둥의 마디에는 등이 있고, 몇몇에는 교구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가운데 네 기둥에는 복음서 저자의 상징이 있습니다. 모형에서는 기둥마다 굵은 가지 몇 개가 볼트 아래에서 한 번 더 갈라집니다. 실제 가지는 기둥마다 더 다양합니다.

바깥에서 받치는 것이 있을까

고딕 대성당은 볼트가 바깥으로 미는 힘을 바깥의 플라잉 버트레스로 받습니다. 가우디는 그것을 목발이라고 불렀고, 성당 소책자들은 나무 기둥 덕분에 버트레스가 필요 없어져 벽을 창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무게가 내려가는 길」을 켜면 빨간 선이 볼트에서 가지와 몸통을 따라 땅까지 무게를 따라갑니다.

우에르타의 연구는 여기에 단서를 답니다. 그는 단면도와 지붕 모형에서 미는 힘 일부를 받는 「숨은」 버팀 요소를 찾고, 박공과 창살의 무게가 그 힘의 상당 부분을 눌러 균형을 잡는다고 봅니다. 두 해석은 멀지 않지만 같지도 않아서, 전시는 둘 다 보여 줍니다.

볼트, 채광창, 금빛

볼트는 쌍곡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로 교차하는 쌍곡면의 구멍으로 위에서 빛이 듭니다. 채광창은 모두 289개입니다. 옆 신랑 볼트는 흰 노출 콘크리트입니다. 가운데 신랑, 교차부, 제단부의 볼트는 얇은 평기와를 여러 겹 쌓는 카탈루냐 볼트로 지었고, 기와는 쌍곡면의 곧은 선을 따르며 그 사이를 초록과 금빛 베네치아 유리 삼각형이 야자 잎처럼 채웁니다.

옆 신랑은 1996년에 30 m 높이에서, 가운데 신랑은 2000년에 45 m 높이에서 닫혔습니다. 제단부 위 75 m의 큰 쌍곡면은 2010년에 끝났습니다. 그 꼭대기에는 원과 겹친 금빛 모자이크 삼각형이 창조주 하느님을 나타내며, 정문에서도 보입니다. 60 m 높이 교차부에서는 가운데 쌍곡면 둘레로 금빛 햇살이 퍼집니다.

빛과 색

가우디는 창의 그림이 아니라 지침을 남겼습니다. 옆 신랑의 창은 아래가 가장 어둡고 위로 갈수록 맑아야 하고, 가운데 신랑 맨 위 창은 투명해서 볼트와 그 높이가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화가 호안 빌라그라우가 1999년에 창을 시작해 납 테두리 유리로 20년 넘게 작업했습니다. 그는 2022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책자와 블로그는 색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아침을 바라보는 탄생 쪽은 파랑과 초록 같은 차가운 색, 저녁을 바라보는 수난 쪽은 빨강과 주황이 가득합니다. 제단부 경당 창은 조용한 기도를 위한 색의 단계를 따릅니다.

모형은 빛을 차례로 계산합니다. 고른 날(동지, 춘분·추분, 하지, 또는 오늘)과 바르셀로나 시각을 받아 NOAA 태양 위치 식으로 해의 높이와 방향을 찾습니다. 파사드가 북동, 남서, 남동을 바라보므로 모형은 성당을 북쪽에서 45도 돌려 두었고, 그래서 아침 해는 탄생 쪽으로, 오후 해는 수난 쪽으로 들어옵니다. 창마다 윤곽을 해 방향을 따라 바닥에 비추고 유리 색을 입힙니다. 모형의 그림자 계산에서 색유리는 흰 햇빛을 막고 투명한 위쪽 창은 통과시키므로, 바닥에는 두 가지 빛이 함께 보입니다.

수난의 파사드

사르데냐 거리 쪽 파사드는 예수의 마지막 날들을 이야기합니다. 가우디는 1917년 그림에서 이 파사드를 「뼈로 만든 듯」 거칠고 앙상하며 그늘이 깊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기초는 1954년에 놓았고, 작은 야고보, 바르톨로메오, 토마스, 필립보에게 바친 종탑 넷은 1970년대에 끝났습니다. 소책자는 1977년, 역사 페이지는 1976년으로 적습니다.

양 끝이 벌어진 뼈 같은 기운 기둥 여섯이 아래 현관을 받칩니다. 그 위 박공은 기둥 열여덟 개에 얹혀 있고, 육각 프리즘으로 된 처마가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을 이룹니다. 2018년에는 그 꼭대기에 높이 7.5 m, 너비 4.25 m, 무게 18톤인 십자가가 올라갔습니다.

조각은 호세프 마리아 수비라크스가 1986년부터 2010년까지 각진 자기 양식으로 새겼습니다. 장면은 왼쪽 아래 최후의 만찬에서 맨 위 묻힘까지 S자로 이어집니다. 유다의 입맞춤 옆에는 마방진이 있습니다.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모두 33인 숫자 열여섯 개입니다. 수비라크스는 합이 34인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 「멜랑콜리아 I」의 마방진을 가져와 10과 14를 겹쳐 고쳤습니다. 성당 블로그는 이 마방진에서 합이 33이 되게 숫자를 고르는 방법을 310가지로 셉니다. 복음서 저자 한 명은 가우디의 얼굴을 하고 있고, 로마 병사들은 카사 밀라의 굴뚝 모양 투구를 썼습니다.

영광의 파사드

마요르카 거리 쪽 정면 파사드는 가장 크게 지어질 예정입니다. 아담과 하와부터 최후의 심판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원뿔을 얹은 쌍곡면 랜턴 16개가 아래 평면에 일곱, 위 평면에 아홉으로 80 m까지 올라가는 거대한 현관을 갖습니다. 바깥 기둥 일곱에는 성령의 은사, 죄, 그 죄에 맞서는 덕을 새깁니다. 그 뒤로 안드레아, 베드로, 바오로, 큰 야고보에게 바친 종탑 넷이 섭니다. 가우디는 정문으로 오르는 큰 계단 자리도 표시해 두었습니다.

지금은 수비라크스가 만든 가운데 문만 달려 있습니다. 카탈루냐어 주님의 기도와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는 구절이 50개 언어로 새겨져 있고, 문손잡이는 가우디의 머리글자입니다. 모형에서 영광 쪽은 크레인이 선 공사장입니다. 연도 슬라이더 마지막 칸이 계획된 파사드를 보여 주지만 날짜는 없습니다. 2019년 건축 허가를 받을 때 계획은 영광의 파사드 현관을 나중 단계로 미뤘습니다.

탑 열여덟

탑은 모두 포물선 윤곽으로 끝이 뾰족해집니다. 종탑은 현수선이나 포물선 모양의 세로 갈비로 짓고, 그 사이에 비스듬한 돌판인 아바송을 끼워 종소리를 퍼뜨리고 비를 막습니다. 탄생 쪽 탑은 갈비가 열둘, 수난 쪽은 14, 영광 쪽은 20개가 됩니다. 탄생 쪽 탑은 밑이 네모이고 위로 가며 둥글어집니다. 종탑들은 튜브 종 84개를 걸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꼭대기는 색 베네치아 유리로 덮인 첨탑이며 주교관, 지팡이, 반지 같은 주교의 상징을 답니다.

가운데 탑 여섯은 랜턴입니다. 그 모양은 2017년까지 끝난 서쪽 제의실에서 왔습니다. 서로 교차하는 포물면 열둘이 청동 관 아래 한 점에서 만나며, 높이 43 m, 한 변 18.55 m인 정사각형 바닥 위에 섭니다. 가우디는 제의실을 석고 모형으로 설계해 랜턴들의 본이 되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탑은 제의실처럼 포물면 열둘, 마리아의 탑은 14, 복음서 저자의 탑은 각각 여덟입니다. 제의실과 마리아와 예수 탑의 바닥 지름은 모두 약 18 m입니다. 이 탑들은 돌과 강철을 공사장 밖에서 짜 맞춘 인장석 패널을 층층이 올려 짓습니다.

마리아와 복음서 저자의 탑은 끝났습니다. 138 m 마리아의 탑은 2021년 12월 8일에 봉헌되고 별에 불이 켜졌습니다. 루카와 마르코는 2022년, 요한과 마태오는 2023년에 끝났습니다. 복음서 저자의 탑은 각각 135 m이고 끝에 상징을 답니다. 루카는 황소, 마태오는 천사, 마르코는 사자, 요한은 독수리입니다. 85 m 높이에서 이 넷은 다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탑과 이어지며, 모형에서 걸어 볼 수 있는 층이 그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탑

가운데 탑은 패널 열두 층으로 지었습니다. 첫 층은 2018년 10월 16일 지상 85 m에 놓였습니다. 2022년 말 탑은 125.85 m였고, 마지막 패널 층은 2024년 12월 4일 142.5 m에서 끝났습니다. 패널 위에는 2025년 5월에 시작한 높이 29 m의 첨탑부가 얹히고, 야자 잎 사이에 흰 유약 도자기로 「Tu solus Sanctus, tu solus Dominus, tu solus Altissimus」가 쓰여 있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십자가의 아래 팔이 올라가 탑이 162.91 m가 되었고, 1890년부터 가장 높은 교회 탑이던 울름 대성당 탑(161.53 m)을 넘었습니다. 2026년 2월 20일 십자가 위 팔이 놓이며 탑은 172.5 m에 이르렀고,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네 팔을 가진 입체 십자가로 높이 17 m, 너비 13.5 m이며, 낮에도 밤에도 빛나도록 유리와 흰 유약 도자기로 덮었습니다. 위 팔 안에는 이탈리아 작가 안드레아 마스트로비토의 하느님의 어린양이 걸려 있습니다.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 되는 2026년 6월 10일, 교황 레오 14세가 탑을 축복했고 탑에 처음 불이 켜졌습니다. 탑 안쪽 공사는 2027년과 2028년에도 이어집니다. 방문객에게는 85 m, 143 m, 그리고 십자가 안 세 층이 열릴 예정입니다.

몬주익과 모듈

많은 안내인이 전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작품이 하느님의 작품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며 가우디가 가장 높은 탑을 바르셀로나 항구 위 몬주익 언덕보다 조금 낮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당의 소책자들은 더 단순한 까닭을 댑니다. 172.5 m는 건물 전체의 기준인 7.5 m의 23배라는 것입니다. 전시는 이야기를 이야기로 두고, 출처로는 모듈을 씁니다.

137년 만의 허가

성당은 1885년, 땅이 아직 지금은 바르셀로나에 속한 산트 마르티 데 프로벤살스 마을에 있을 때 건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그 허가는 정식으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 10월 성당과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협약을 맺었고, 2019년 2월 계획 전체를 담은 특별 계획이 승인되었으며, 2019년 6월 시가 허가를 내주고 그해 7월 시청에서 전달했습니다. 137년 만에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정식 건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연도 슬라이더를 2019년으로 옮기면 카드가 열립니다.

오늘은 어떻게 짓나

재료는 가우디가 고른 것이고 수단은 새것입니다. 탄생 쪽과 수난 쪽 종탑의 돌은 몬주익산 사암입니다. 채석장이 닫힌 지 오래여서 남은 몬주익 돌은 헐리는 옛 건물에서 나오는 것뿐이라, 창과 탑 일부에는 다른 사암과 화강암을 씁니다. 가우디는 탄생 쪽 첨탑에 철근 콘크리트를 썼고, 신랑도 그의 지시대로 철근 콘크리트로 지었습니다. 돌은 컴퓨터 제어 기계로 자르고, 거푸집은 폴리에스터나 유리섬유나 폴리스타이렌을 컴퓨터로 깎아 만들며, 높은 크레인이 패널을 통째로 올립니다. 모형은 오늘날의 연도에 크레인 셋을 보여 줍니다.

박물관과 작업장

성당의 역사와 기술과 상징을 설명하는 박물관이 1961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모형에서는 수난 쪽 아래에 있고, 탁자 위 석고 모형, 1936년의 조각 더미, 3D 프린터, 매단 줄 모형이 있습니다. 가우디는 실물 크기와 작은 크기의 석고 모형으로 일했고, 성당의 모형 작업실은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일하되 매개변수 3D 설계 프로그램과 3D 프린터를 함께 씁니다.

가우디 시대의 작업장은 사르데냐 거리와 프로벤사 거리 모퉁이에 있었습니다. 모형에서는 1883년부터 1936년 화재까지 그 자리에 있고, 1939년 뒤로는 사라집니다.

모형 속 연도

연도 슬라이더는 1882년부터 2026년까지 움직이고 한 칸 더 가면 계획으로 넘어갑니다. 부분마다 자료가 주는 해에 나타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지은 부분(1891년부터 1930년까지의 탄생의 파사드, 1996년까지의 옆 신랑, 2000년까지의 가운데 신랑)은 조금씩 올라갑니다. 종탑은 그 파사드 공사의 시작과 끝 사이를 곧은 선으로 올라가므로 중간 높이는 추정입니다. 가운데 탑은 성당 소식 페이지의 날짜 있는 높이를 곧은 선으로 이어 따라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탑은 2018년 10월 85 m, 2022년 말 125.85 m, 2023년 말 135 m, 2024년 12월 142.5 m, 2025년 10월 162.91 m, 2026년 2월 172.5 m입니다. 탑 높이 창은 날짜 있는 값 사이의 높이일 때 그렇다고 알려 줍니다.

「나」 창은 태어난 해를 받아 그해의 성당을 보여 줍니다. 완성된 탑이 몇 개였고 가장 높은 탑이 얼마였는지 알려 줍니다.

모형이 실제와 다른 점

  • 평면을 단순하게 했습니다. 신랑은 너비 45 m, 십자 팔 앞까지 길이 30 m이고, 십자 팔은 끝에서 끝까지 60 m이며, 제단부는 단순한 반원입니다. 실제 성당은 칸이 더 많고 윤곽이 더 복잡합니다.
  • 벽은 매끈하고 창은 단순한 아치입니다. 실제 옆 파사드는 창살과 첨탑과 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 기둥은 높이와 돌에 관한 가우디의 규칙을 따르지만 갈라지는 방식은 모두 같습니다. 실제 가지는 기둥마다 다릅니다.
  • 종탑의 자리와 높이는 공식 범위 98.5~120 m 안의 모형 값입니다.
  • 파사드 조각은 형태로만 나타냈습니다. 수비라크스가 가우디 얼굴을 준 인물도 얼굴이 없습니다.
  • 박물관, 통로, 지하 성당은 걷기 좋게 배치했을 뿐 실측이 아닙니다.
  • 색 빛은 창을 바닥에 비춘 것이고, 벽과 기둥에 떨어질 빛은 뺐습니다.
  • 박물관의 매단 모형은 가우디 모형과 원리가 같은 작은 그물이지 그 줄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돌아다니기

끌어서 둘러보고, WASD나 화살표 키로 걷고, Shift로 서두르거나 바닥을 누르면 그 자리로 갑니다. 휴대폰에서는 왼손 엄지로 걷고 오른손 엄지로 둘러봅니다. 「위에서」는 도시 위 60 m로 올려 줍니다. 층 단추로 바닥, 성가대석, 박물관과 지하 성당, 85 m 다리로 갈 수 있고, 성당 안의 계단과 승강기 자리도 같은 일을 합니다. 구석의 지도가 지금 자리를 보여 주며, 누르면 그곳으로 갑니다.

과제, 숨은 볼거리, 카드

과제는 가장 높은 탑의 높이부터 마방진까지 13개이고, 모형이나 실험에서 답할 수 있습니다. 두 거북부터 마리아의 별까지 숨은 볼거리 22개는 가까이서 바라보면 카드가 열리고, 반전 카드 열 장은 그것을 증명하는 장소나 연도에 가면 열립니다. 안내에는 볼거리 130개가 찾기와 거르기와 함께 있고, 카드마다 출처가 달려 있습니다. 별표와 찾은 것은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왜 이렇게 오래 짓나요?

기부와 입장료로 짓고, 여러 세대가 이어 짓도록 설계했으며, 아주 크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내전과 그 뒤 몇 해 동안 공사가 멈추거나 느려졌고, 2020년에는 감염병으로 다시 멈췄습니다. 가우디도 완공을 보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완공되었나요?

아닙니다. 가운데 탑 여섯이 2026년의 목표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탑 바깥은 2026년 2월 20일에 끝났습니다. 그 탑 안쪽 공사는 2027년과 2028년에도 이어집니다. 종탑 넷이 더해질 영광의 파사드는 완공 날짜가 없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얼마나 높나요?

가장 높은 곳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 십자가 꼭대기가 172.5 m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입니다. 마리아의 탑은 138 m, 복음서 저자의 탑 넷은 135 m입니다.

울름 대성당보다 높나요?

네. 십자가 아래 팔이 올라가 탑이 162.91 m가 된 2025년 10월 30일부터입니다. 울름 대성당 탑은 161.53 m입니다.

탑은 몇 개가 되나요?

열여덟 개입니다. 사도의 종탑 열둘, 복음서 저자의 탑 넷, 마리아의 탑 하나, 예수의 탑 하나입니다. 2026년에 14개가 서 있었고, 영광 쪽 탑 넷이 남았습니다.

가우디는 완성된 도면을 남겼나요?

아닙니다. 그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설계를 고쳤고, 작업장의 도면과 사진과 모형 대부분이 1936년에 불타거나 부서졌습니다. 건진 것, 출판된 도면과 사진, 조각을 다시 맞춘 석고 모형으로 공사를 이어 갔습니다.

가우디는 매단 줄 모형으로 이 성당을 설계했나요?

곧바로는 아닙니다. 유명한 매단 모형은 콜로니아 구엘 성당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시험한 생각이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왔고, 여기서는 기하와 도식 정역학으로 형태를 정했습니다. 박물관의 모형은 1983년 복제품입니다.

기둥은 왜 갈라지나요?

볼트의 무게가 바깥 플라잉 버트레스 없이 가지와 기둥을 따라 곧장 땅으로 내려가고, 벽을 창으로 채울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우디는 내부가 숲처럼 느껴지기도 바랐습니다.

기둥 색은 왜 다른가요?

돌이 지는 무게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무거운 짐을 지는 교차부에는 붉은 반암, 그다음 검은 현무암, 회색 화강암, 옆 신랑에는 사암을 썼습니다. 종류마다 별 꼭짓점 수와 높이도 다릅니다.

빛은 왜 한쪽은 파랗고 한쪽은 주황빛인가요?

아침 해를 바라보는 탄생 쪽 창은 차가운 색이고, 저녁 해를 바라보는 수난 쪽 창은 빨강과 주황입니다. 호안 빌라그라우가 가우디의 지침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색유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호안 빌라그라우가 1999년부터 20년 넘게 납 테두리 유리로 만들었습니다.

대성당인가요?

아닙니다. 바실리카입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0년 11월 7일에 봉헌하고 준대성전으로 지정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다른 성당입니다.

가우디는 어디에 묻혔나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지하 성당의 가르멜 성모 경당입니다.

건축 허가가 있었나요?

1885년에 신청했지만,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정식 허가를 내준 것은 첫 돌로부터 137년 뒤인 2019년입니다.

수난의 파사드의 마방진은 무엇인가요?

수비라크스가 뒤러의 「멜랑콜리아 I」에서 가져와 고친 네 칸 × 네 칸 숫자 판으로,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모두 33입니다.

어느 부분이 세계유산인가요?

가우디가 지은 탄생의 파사드와 지하 성당입니다. 유네스코가 1984년에 등재하고 2005년에 넓힌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들」에 들어 있습니다.

용어

  • 바실리카(준대성전): 교황이 중요한 성당에 주는 칭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준대성전입니다.
  • 속죄 성당: 죄를 갚기 위해 기부로 짓는 성당.
  • 지하 성당(크립트): 주 성당 아래에 있는 성당이나 경당.
  • 제단부(앱스): 제대가 놓이는 성당 끝부분.
  • 신랑: 성당의 긴 몸통. 사그라다 파밀리아에는 다섯 개가 있습니다.
  • 십자 팔(트랜셉트): 신랑을 가로지르는 팔.
  • 교차부: 신랑과 십자 팔이 만나는 자리.
  • 현관(나르텍스): 성당 문 앞의 주랑.
  • 모듈: 큰 치수들이 그 배수가 되는 길이. 여기서는 7.5 m.
  • 현수선: 매달린 줄의 곡선. 뒤집으면 제 무게를 누름으로 지는 아치.
  • 퓨니큘러 형태: 주어진 무게 아래에서 줄이 이루는 모양.
  • 추력선: 아치 속을 지나는 힘의 길.
  • 쌍곡면: 곧은 선으로 된, 허리가 잘록한 곡면.
  • 쌍곡 포물면: 곧은 선으로 된 말안장 모양 곡면.
  • 나선면: 나선 계단의 비틀린 면.
  • 코노이드: 곧은 모서리에서 굽은 모서리로 뻗는 곧은 선들의 면.
  • 이중 비틀림 기둥: 단면이 양쪽으로 비튼 별이며 위로 가며 둥글어지는 기둥.
  • 트렌카디스: 깨진 도자기나 유리로 만든 모자이크.
  • 아바송: 종탑에서 소리를 퍼뜨리고 비를 막는 비스듬한 판.
  • 카탈루냐 볼트: 평기와를 여러 겹 쌓은 얇은 볼트.
  • 인장석: 강철로 묶은 돌 패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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